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멋대로 하는 법대로 이중잣대

By |2010/03/09|Categories: 새사연 칼럼|

다시 창을 연다. 사실을 보고 싶어서다. 진실을 나누고 싶어서다. 무릇 현대사회에서 미디어는 창이다. 우리는 신문과 방송을 통해 세상을 본다. 문제는 신문과 방송이 보여주는 창이 투명하지 않다는 데 있다. 언론이 보여주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믿을 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어렵다. 창이 투명하지 못할 때 사실은 비틀리고 진실은 뒤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월 8일 민주노동당 전직 사무총장과 집행위원장이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

“은행은 재테크의 적, 언론은 공범”

By |2010/03/09|Categories: 새사연 칼럼|

심 대표는 "이 통장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유동성 압박에 시달리던 은행과 경쟁률을 높여 꺼져가는 분양시장의 불씨를 살려보려는 건설회사와 정부의 합작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지적한다. 심 대표는 최근 출간된 '통장의 고백'이라는 책에서 "은행을 믿지 말라"라고 조언한다. 은행이 당신에게 추천하는 상품은 은행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상품이다. 은행은 당신의 지갑을 터는 영리기업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등록금 대출금리 OECD 국가중 `홀로 고공비행’

By |2010/03/09|Categories: 새사연 칼럼|

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의 취업후상환학자금(ICL·Income Contingent Loan) 금리가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처음 `든든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한국은 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5.2%) 등 주요 정책금리보다 높은 5.7%를 적용해 대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더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여성고용이 저출산 문제의 해법이다

By |2010/03/08|Categories: 이슈진단|

[목 차]1. 여성고용과 출산율의 상관관계2. 외국 여성고용 특징에 따른 유형화3. 우리나라에서의 시사점 [요약문] 이 글은 후기 산업사회로 접어든 사회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문제는 저출산-여성-복지 등에 얽힌 문제라는 전제하에 앞서 같은 문제를 겪었던 나라들의 접근방법과 정책을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OECD 데이터를 활용하여 여성고용과 관련된 지표들과 출산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고용관련 지표를 공공부문의 여성고용, 여성친화적 노동시장과 고용안정성, [...]

무위도식(?) 43만 청년, 몰아세우기만 할 건가

By |2010/03/08|Categories: 이슈진단|

"청년실업문제, 청년이 말하게 하라.” 청년실업 문제는 쉽사리 묘책을 찾을 수 없는 난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미 청년실업 문제의 심각성과 구조적 원인에 대해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이나 사정은 점점 어려워져만 가고 있다. 지난 1월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청년들의 취업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식 실업률이 갑자기 5%로 치솟아 올해에도 전망을 암울하게 한다.새사연은 청년실업 문제를 진정 해결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있다면 먼저 청년들이 자기 목소리를 [...]

이익이 쌓이는 곳, 빚이 쌓이는 곳

By |2010/03/08|Categories: 새사연 칼럼|

“기업은 저축이 늘었지만 가계는 부채가 늘었다.” 한 경제일간지의 기사 제목이다. 한국경제라고 하는 같은 울타리에서 움직이고 있는 기업과 가계라고 하는 경제주체들 사이에 극명하게 엇갈린 현실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2008년부터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는 사실 금융회사와 기업의 부실, 즉 부채 때문이었다. 주요 투자은행의 파산에 이은 세계 1위의 금융회사 씨티은행의 파산과 세계 1위의 자동차기업 GM의 파산이 이를 잘 보여 준다. 한국이라고 해서 다르지 [...]

빈곤층 300만가구 넘었다

By |2010/03/08|Categories: 새사연 칼럼|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빈곤층 가구가 305만8000가구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 300만가구를 넘어섰다. 지난 한 해에만 13만4725가구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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