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koda7752

어쩔수 없이 회비를 조정합니다.

[청년모임] 북유럽신화강의 첫번째.

청년모임에선 북유럽신화 강의를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강사는 청년모임의 성원인 황상윤님께서 해 주실거구요. 지난 번 철학사 강의는 회원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은 바 있습니다.   <북유럽신화란?>  북유럽 신화 또는 노르드 신화(Norse [...]

[청년모임] 앵그리차이나 공부 후기

** 먼저, 저희 모임 게시판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분과는 아니니까. "청년모임"이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앵그리차이나 공부 후기> 9월 18일 일요일 오후 5시 염리동 나무그늘카페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청년모임은 격주 일요일 [...]

[청년모임] 앵그리차이나 읽기 _ 9/18

'대국굴기'의 그늘, 역사를 망각하면 亡한다!  먼저 <앵그리 차이나>(쑹샤오쥔 등 지음, 김태성 옮김, 21세기북스 펴냄)를 살펴보자. 이 책에 따르면, 중국과 서양은 원래부터 그 관계가 모호하고 구조적 갈등이 있어왔는데, 2008년에 들어서 점차 [...]

[208호] 진퇴양난 G20, 부양 : 긴축

캐나다 토론토에서 6월 26-27일에 걸쳐 개최된 G20정상회의가 별다른 진전 없이 그 동안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던 원칙만 재확인 한 채 막을 내렸다.원래의 계획대로라면 토론토 회의에서는 IMF와 BIS 등의 기관에서 연구한 금융안정화 방안을 [...]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