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폭로하는 예속성심화의 실상”
“한미 FTA가 폭로하는 예속성심화의 실상” 최근에 천안함 사건을 기화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국회비준이 급 물살을 탈 듯 하다. 주미대사가 천안함 사건 때문에 “한미동맹”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진다면서 한미FTA를 “한미동맹 강화전략의 근간”으로 강조하는가 하면, 부시 전 미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6.25 ? 60주년 행사에 출석해 한미 “혈맹관계”에 대해 강조하면서 미 의회가 반드시 한미FTA를 비준 동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시국회에서는 FTA비준 동의안의 [...]
새사연이 공동주최한 국제심포지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사연 연구센터 연구원 이수연입니다. 새사연이 공동주최한 ‘금융규제강화 및 투기자본과세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틀 간의 심포지엄 중에서 새사연은 두 번째 날 종합토론 시간에 <자본통제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의 요구>라는 주제로 박형준 연구원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관련 소식을 간단하게 전해드릴게요. 전세계 시민사회는 G20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첫 번째 날의 주제는 G20과 주요 의제들에 대한 검토였고, 두 [...]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지 않을 때
사회과학이나 인문학에서의 발전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 보고서에서 제시된 자연과학을 위한 프로그램은 시급한 문제입니다. (중략) 과학이 그 자체로 개인, 사회, 경제적 병폐를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전시던 평시던 간에 이 모든 분야들이 팀으로 기능할 때에만 과학은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진보가 없다면 다른 방향에서 이룩된 진보는 우리의 건강과 부의 창출, 국가 안보를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1]. 바네바 부시 <과학- 끝없는 [...]
골드만삭스
It's just a global ponzi scheme. http://www.zerohedge.com/print/132613
It’s not a great depression or recession. A ‘greatest’ depression’ is coming!
The Rats are Cornered This email will be pretty brief as I am still getting used to getting back to the fake world. Although I did work a little every day and kept up with the major news both financial and otherwise I am certainly behind on the details. This is how I would summarize what has gone on and [...]
혁신학교란 무엇인가?
전체화면으로 보려면 상단의 Fullscreen 클릭남한산성 내에 위치한 남한산 초등학교. 2001년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까지 갔지만 지금은 입학철마다 학부모들로 붐빈다. 무엇인 이 작은 학교를 이렇게 만들었을까.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려낸 건 정부도, 교육행정가도 아닌 새로운 교육을 꿈꾸는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노력이었다. 거창한 교육이념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공동체라는 교육 자체를 실현하자는 소박한 꿈으로 다시 탄생했다. 남한산 초등학교의 실험이 널리 알려져 지금은 남한산 [...]
문수 스님의 ‘불편한 진실’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 어느새 잊혀가고 있다. 그래서다. 7월8일 조계사에서 4000여 명의 조계종 스님들이 문수 스님을 추모하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한다는 소식이 반갑다.수행 중인 한 스님이 스스로 몸을 불살라 어둠을 밝히려 했음에도 대다수 사람에게 시나브로 잊힌 이유는 분명하다. 공론장이 막혀있기 때문이다. 가령 2010년 5월31일, 문수 스님이 정치권력을 질타하며 소신공양을 결행했을 때 한국 사회에서 발행부수가 많은 신문들은 소신공양을 아예 모르쇠 했다. 가령 [...]
재정정책에 관한 국제공조의 딜레마
부양정책 지속 vs. 재정지출 축소 최근 독일과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재정지출 축소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경제위기의 재발을 우려하면서 경기부양책을 지속해 나갈 것을 주장하는 미국의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다. 이 두 글로벌 리더 그룹의 입장차는 최근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있었던 G20정상회의에서 크게 부각되었고, 결과적으로 단일한 금융안정화 정책 틀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G20의 원래 목표도 불투명해졌다. 유럽 국가들의 입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