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9]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9일차 투쟁보고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무기한 고공농성 9일차 보고 G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지역대책위 2010. 12. 9 (목) 1. 7시 출근 선전전 <좌: 이슬에 젖은 침낭을 말리는 모습> <우: 눈이 내리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중식 선전전을 진행하는 동지들> 고공농성 9일차 천막농성 1137일차 출근 선전전을 서문, 남문, 정문에서 진행했습니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워졌는데도 역시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정문에서 노숙한 동지들은 선전전을 진행하기 [...]
송년회장소~
6호선 마포구청역 4번출구 나오시면.... 1층 가마솥 설렁탕이 있는 건물 3층입니다. 입구가 두개라 골목쪽 모퉁이 돌아 pc 방 올라오는 입구로 오시고 3층이라 하나 옥상이니 헷갈리지 마시구요.. 이름은 살롱드마랑 이지만 간판이 없으니 별도움은 안될 듯... 보통때 처럼 7시 반으로 하겠습니다~~
어느 진보대통합론자의 회한
진보 대동단결론자. 옹근 10년 동안 내게 쏘아진 조소의 ‘화살’이다. 그럴 만도 하다. 진보세력이 2000년 민주노동당을 창당할 때부터 대동단결을 부르댔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한겨레>에 기명칼럼을 쓰고 있었다. 한줌도 안 되는 진보세력이 갈라져있다며 대동단결을 강조했다. 민주노동당과 사회당이 2000년 총선에서 갈라져 출마한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지금도 꿋꿋하게 진보의 길을 걷고 있는 김규항은 당시 어느 대학의 토론회에서 내게 “그렇게 밖에서만 말하지 말고 직접 [...]
심화, 고착화되고 있는 소득양극화
[목 차]1. 들어가는 글2. 양극화의 측정 방법3. 국내 소득양극화 추이 분석4. 글을 마치며[요약문] 소득양극화는 중산층이 해체되어 양극단으로 비슷한 계층이 집락화되고, 그들 집단 사이의 거리가 멀어짐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소득양극화의 심화는 소득이 특정 계층으로 집중되고, 그 계층들 사이 그 거리가 멀어져 소득 계층간 이동성이 봉쇄된다는 측면에서 최근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소득집단 사이의 잠재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나아가서는 사회통합의 걸림돌로 [...]
[장소] 산책송년회 12월 11일(오후6시) 만나요~
지난 1년간 새사연 산책에 동행했던 여러분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12월 11일(토) 오후 6시부터 서교동에서 새사연 산책 송년회가 진행됩니다. 재미있는 준비물도 있지요. 작은 선물 하나씩 준비해오는 거, 잊지 않으셨죠?^^ '무슨 선물을 사고, 받을까?'하는 작은 설레임으로 송년회에 오시면 됩니다. 송년회 장소를 정했습니다. 새사연 사무실이 근처라 애용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근방에서 먹어본 아구찜 중 최고입니다. 생선구이도 푸짐하니 잘 나와, 매운 음식 즐기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예요. 합정역과 홍대역 [...]
국가재정의 재분배 효과를 높여야 한다.
진보 진영 재정전략의 모호함 국회가 예산정국에 돌입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산 갈등의 핵심은 4대강 예산과 복지.노동예산 그리고 지방교부금 등이 될 전망이다. 이들 쟁점은 모두 ‘보편적 복지 예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거 단체장을 확보한 야당들은 공약 사항인 무상급식 등을 관철하기 위해 4대강 예산을 삭감하고자 하는 것이다. 야당의 전략은 복지예산의 총액을 늘리는 방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
재벌2세에 매맞은 50대를 위한 노래
충격이다. 11월 28일 밤 MBC 시사매거진2580은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을 방영했다.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이다. 50대 탱크로리 화물기사의 고백, 아니 고발은 분노를 자아낸다. 자신이 일하던 회사가 흡수 합병되는 과정에서 해고된 그는 1인 시위를 벌이다가 봉변을 당한다.회사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50대 노동자는 재벌 2세로부터 야구방망이로 무차별 구타를 당했다.“한대 당 100만원”야구방망이로 맞으며 50대가 들은 말이다. 입에 휴지를 물려주고는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때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