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논의 3편] ‘시민회의’ 통합모임 발기인 제안서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가칭) 발 기 인 제 안 서 약한 사람들이 소외당하고 사회가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그 일을 맡아서 해야 할 정치세력이 미약하고 더구나 뿔뿔이 분열하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문제들을 시급히 논의할 시민마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동참을 호소합니다.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가칭)에 [...]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회의 발기인대회(8월31일)
(DAUM 아고라 펌) 안녕하세요? 김원열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난 8월 13일 촛불토론회와 8월 23일 진보정치대통합의 가능성과 전망 토론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토론회들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시민회의 문화제와 발기인 대회가 8월 31일 저녁 7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됨을 알려드리니 시민회의 잔치에 많이 많이 오셔서 새로운 진보를 만드시는 데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시민회의와 문화제 및 발기인대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
부유세와 파레토 효율 그리고 부의 기원
부유세와 파레토 효율성 그리고 부의 기원 정동영 의원이 부자 1%(0.1%)에게서 부유세를 걷어 ?지 재원으로 쓰자는 주장을 하였다고 한다. 부유세는 겉으로 보기에 분명히 파레토 효율성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인다. 파레토 효율성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보면 “일단의 개인들에 대해 재화 또는 결과들의 대안적인 배분 집합이 주어졌을 때, 다른 그 어떠한 개인도 더 나빠지지 않으면서 최소한 한 개인을 더 좋게 만드는 한 배분에서 다른 [...]
“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④”
“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④” - 사상, 세계관이 풍모를 낳는다진보운동가의 활동 방식이나 풍모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는 결코 성격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사물현상을 어떤 시각과 입장으로 대하는가, 즉 사상과 세계관의 반영이다. 그래서, ‘사상과 뜻이 높아야 인품도 높아진다’또는 ‘사상이 풍모를 낳는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운동가의 풍모와 이른바 ‘인간적 매력’또는 ‘카리스마’사이의 차이가 [...]
“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 ③”
“몽양 여운형의 인물상과 진보운동가의 풍모 ③” - 운동가들이 갖추어야 할 도덕품성 나비들이 꽃 향기를 맡고 날아들듯 대중이 진보운동가의 주위로 모여드는 것이 이상적인데, 그런데 우리는 혁명가나 선각자, 운동가를 다룬 영화나 소설에서 이 같은 인물들의 매력이 올바로 그려지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어떤 작품에서는 착하고 매력 있는 보통 인간인 혁명가나 진보운동가들을 정도이상으로 신격화하거나 우상화했는가 하면 어떤 작품에서는 악한들이 꼼짝 못할 [...]
청문회의 김/신/조 ‘국민 희롱’
‘김신조’가 나타났다. 국회 인사청문회 안팎에서 나도는 말이다. 김태호-신재민-조현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자연인 김신조로선 울뚝밸이 치밀겠지만, 청문회를 통과해선 안 될 인물이 누구인지 간명하게 정리해주는 말이다.이명박 대통령이 40대 국무총리를 임명했을 때 신선했다. 개인적으로는 연하인 총리 내정자를 처음 보며 세월을 실감했다.하지만 어떤가. 김태호는 나이만 젊었을 따름이다. 청문회서 드러난 진실은 그가 얼마나 젊음과 무관한가를 입증해준다. 무엇보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은 ‘국민 희롱 죄’다.김태호-신재민-조현오 국민을 [...]
[216호] 미국 침체, 장기화 가능성은?
최근 미국경제가 심상치 않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2000건 증가한 5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1월 이후 최대 수치로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지역 제조업 활동지수 또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현재 경제활동지수는 7월 5.1에서 8월에는 -7.7로 감소하였다. 이 지수는 6월과 7월에 급격히 하락한 이후, 2009년 7월 이후 [...]
학생들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
유난히 예상없이 뿌리던 국지성호우가 잦았던 여름이 슬그머니 퇴장하려나 보네요. 전력과부하로 학교변전소가 화염에(사실은 연기 조금난 것, 그래도 손실은 7백만원 이라나) 휩싸이고, 업무과부하로 머리에 연기가 나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흔히들 입시에 찌들고 싸가지없는 무한이기주의자로 매도하는 우리 아이들을 때로는 내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그런 교사입니다. 그들은 숨막히게 조여오는 현실에 나를 숨쉬게 하는 맑은 공기와도 같습니다. 늘 학생들과 함께 배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