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만 살아남는 비열한 세상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 받는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gymunt Bauman)은 오늘날의 빈곤층은 실업자가 아니라 결함 있는 소비자 즉 ‘비소비자’이며, 따라서 이들의 존재는 소비자사회의 회계장부에서 (현재 [...]
가계부채를 바라보는 상반된 기준과 위험성의 은폐
가계 빚이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중이지만 소득은 크게 늘지 않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시름이 덜어지지 않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부동산 가격 하락 움직임은 국민들에게 더 [...]
S&P·무디스 믿을 수 없는 신용평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골드만삭스 제소 사건의 핵심인 `아바쿠스(Abacus) 거래`는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탐욕, 신용평가사의 부실한 신용등급 부여가 빚어낸 합작품인 것으로 지적됐다. 더욱이 자신이 만든 부채담보부증권(CDO)이 신용등급을 강등당한 [...]
[198호] 사기혐의 고소당한 골드만삭스
지난 금요일(미국시간 4월 16일) 미 증권거래소는 골드만삭스에 대해서 사기 협의로 민사법정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SEC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은 가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투자자들에게 [...]
국내에도 유사 금융거래 … `골드만 무풍지대`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의 부채담보부증권(CDO) 거래 과정에서 사기 혐의가 있다며 법적조치를 내린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금융시장 거래 질서에도 변화를 낳을 전망이다. SEC가 문제 삼는 혐의가 [...]
골드만삭스는 어떻게 사기를 쳤는가?
[목차] 1. 미 SEC 사기혐의로 골드만 고소2. 골드만 스캔들의 실체- 골드만은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견하고 있었다.- 헤지펀드 폴슨의 투자 전략: 신용부도스왑(CDS) 거래- 폴슨과 골드만삭스의 공모: 짜고 [...]
입법조사처 “가맹 SSM,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해야”
입법조사처는 23일 발표한 '이슈와 논점' 37호에서 사업조정 제도의 취지와 연혁을 설명하면서 "최근(2009년 12월) 법률개정으로 사업조정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영역 보호라는 목적 달성을 [...]
지난해 외국인 배당금 42.16% 증가
외국인 배당금 총액이 전년대비 4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9년 외국인배당금총액은 전년 2.6조원에서 42.16% 증가한 3.7조원으로 이는 전체 배당금 총액의 34.72%를 차지했다
우리 4·19 피맺힌 하소연 듣고 있나?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 속에 그들의 피맺힌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4월이 오면 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되살아 피어나리라”4월 혁명 탑에 [...]
경기침체로 지자체 허리 휜다…빚 25조
침체한 경기를 부양하고자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사업을 대거 확대한 탓에 전체 지방채가 작년에만 5조원 이상 늘어 총액이 25조원을 넘어섰다. 19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채무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