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에 매맞은 50대를 위한 노래
충격이다. 11월 28일 밤 MBC 시사매거진2580은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을 방영했다.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이다. 50대 탱크로리 화물기사의 고백, 아니 고발은 분노를 자아낸다. 자신이 일하던 회사가 [...]
[227호] 정당별 보육정책의 평가와 과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복지’가 화두다. 여야 모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의제 중 하나가 ‘무상보육’이다. 무상보육은 지난 6.2지방선거 때 젊은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 내건 복지 정책의 [...]
의료급여 제도를 통해 본 빈곤층의 의료보장②
목차1. 적용대상의 불충분2. 낮은 보장수준과 접근성3. 대상자 선정기준의 문제4. 제도내 차별의 문제5. 대안요약문현재 우리나라의 의료급여 제도는 빈곤층의 최소한의 건강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 보면 [...]
육아휴직급여 확대의 문제점
정부가 내년부터 육아휴직급여를 상향시킨다는 방안을 내어 놓았다. 정부는 출산율을 제고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도를 추진 중에 있고 그 핵심에는 일-가정 양립 정책이 놓여 있다. 지난 9월 [...]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이라는 개념의 정의는 확실하지 않다. 과학이라는 지식체계의 성격을 두고 지난 100년간 과학철학, 과학사, 과학사회학이라는 학문이 따로 만들어졌을 만큼, 과학의 본성에 관해 합의된 결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
대통령 묘 모욕 ‘배후’ 있다
얼굴보다 마음에 주름살을 준다. 몽테뉴가 늙음에 준 경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인분을 퍼부은 60대를 보며 문득 떠올랐다.무릇 무덤을 만나면 누구나 삼가게 마련이다. 백인이 인디언을 [...]
[226호] 대만 중소기업 신화의 오해와 진실
이명박 대통령이 요즘 유난히 대-중소기업 상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에 한국의 상생 모델을 과시라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지난 9월 8일 중소기업과의 [...]
병동일기 3
2010년 11월 어느날기부스? 깁스?수술 후 5일째.수술 부위의 통증은 없지만 어디에 부딪히거나 움직일 때는 살짝살짝 아픈 기운이 있을뿐 대체로 괜찮다. 입원하고부터 수술 후 며칠 될 때까지는 [...]
손학규의 길, 민주당의 길
“태조 왕건이 군사훈련을 했던 이곳에서 군사를 일으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 국민 모두 함께 잘사는 나라를 시작하자.”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1월14일 충남도당 산행대회에서 태조산에 올라 한 말이다. [...]
다음 모임과 송년회 준비
11월 12일에도 달현샘, 지원샘, 도다리, 영혜샘, 은경샘, 수창샘이 오셔서 즐겁게 토론하였습니다. 특히, 새로 보라샘이 오셔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보라샘이 재밌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