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강세진

도시, 주택, 마을공동체 등 공간정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은 무의미합니다. 소위 전문가라 불리우는 일부 엘리트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 스스로 진지하게 삶의 문제에 도전해야 합니다. 새사연이 그러한 장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경향신문 기고] ‘빨간 맛’의 배신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2월2일, 한나라당은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다. 이명박 정부 내내 그치지 않았던 여러 무리수와 부정부패 의혹, 이른바 ‘미디어법’ 날치기와 같은 퇴행적 국회 운영이나 ‘디도스(DDoS) 사건’과 같은 부정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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