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0922청년정치] 청년정치, 주변에서 중심으로 갈 수 있는 방법?
작성자 : 송민정 새사연 연구원 일시 및 장소 : 2016.09.22.(목) 19시30분, 새사연 회의실 참여자 : 김세진, 김대경, 박종률, 이재모 외 박세길, 송민정 총 6인 다음모임 - 일시 및 장소 : 2016년 10월 21일(금) 19시 15분, 새사연 회의실 - 발표자 및 주제 1) 이재모 : 청년들의 정치무관심 2) 9월 모임에서 향후 소모임을 통해 하고 싶은 내용 공유 못하신 참여자분의 발표 - [...]
위클리펀치(525) 왕자 따위 필요치 않아
올해 초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PEACE MY WISH FOR THE GIRL’이라고 적힌 분홍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를 보고 ‘오랜만에 응원할 만한 사람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알다시피 이 문구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지지하는 메시지이며 티셔츠 판매 수익은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나비기금의 조성에 쓰인다. 흐뭇한 마음에 이전 경연곡까지 하나하나 찾아서 듣게 되었다. 나만 좋아한 것은 아니어서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모습을 볼 수 [...]
[무료초대:확!新!광장] 젠더와 정치
현재 주요 정당 네 곳 중 두 곳에서 여성이 당 대표직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에서 여성은 여전히 남성과는 다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새사연 10월 확신광장은 ‘젠더와 정치’ 라는 주제로 여성이 정치 속에서 어떻게 다뤄지는가를 정치학자 ‘서복경’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정치권에서 여성은 과연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오니, 본 행사에 회원님들의 많은 [...]
이슈진단(148) [한국 경제동향①] 주요 특징: 장기불황, 양극화, 낙수효과 소멸
새사연은 회원 여러분의 기고 및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 원고를 싣고자 하시는 분은 edu@saesayon.org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2016년 2분기(4∼6월) 한국경제는 전기비 대비 0.7% 성장하는 데 그쳤다. 1분기의 0.5%보다는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작년 4분기부터 3분기 연속으로 0%대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내경제의 특성상 전기비 대비 1%는 성장해야 어느 정도 성장을 했다고 인정할 수 있으나, 작년 3분기처럼 금리인하와 대규모 추경을 하지 [...]
한 가닥 희망의 빛이 휘영청 밝은 보름달로 이어지는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새사연 가족 여러분, 새사연 신임 이사장 고병수입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의 초입에서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게 됐습니다. 해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만, 2016년은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해였습니다.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있던 지난 봄, ’차라리 이명박이 나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역대 최악이라 평가받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는 절반밖에 안 지났고, 세간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
이슈진단(147) 한계에 다다른 가계부채, 부실화 막을 세 가지 방안
지난 8.25 가계부채 대책은 가계부채 증가의 핵심적인 집단대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현 가계부채 문제는 신규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존에 실행되었던 대출의 부실화, 그리고 이로 인해 부정적 경제 효과가 우리경제의 발목을 잡고 국민들의 경제생활을 옥죄고 있는데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재 가계부채 문제는 신규 대출이 증가가 아니라 기존 대출이 부실화되어 국민경제와 가계에 부정적 영향의 확대에 [...]
위클리펀치(523) 세상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힘, 소프트파워
‘소프트파워’를 처음 개념화한 사람은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조셉 나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프트파워는 설득과 공감, 생각의 지배 등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알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힘이다. 그에 대칭되는 것이 하드파워로서 조직력과 물리력처럼 상대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할 수 있는 힘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 중 어느 것이 우월한 지를 설명해 주는 장면이 매우 많다. 그 중 하나로서 중국 초한지의 두 [...]
이슈진단(146) 마른 걸레 쥐어짜는 국가재정, 개인 부담 늘고 복지는 후퇴
2017년 나라 살림살이 예산 400조 원이 발표되자 표면적으로는 ‘슈퍼 예산’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평가는 정부 예산안 규모가 처음으로 400조원이 넘었다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은 2016년 예산안 395조 3000억 원에 비해 1.4%(5조 4000억 원) 오른 정도로, 사회보험 등 자연증가분이 2조 원대를 웃도는 현실을 감안할 때 저성장 기조에 소극적인 재정 편성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보다 설득력 있다. 정치권에서 내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