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인물과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대

By |2010/10/08|Categories: 이슈진단|

선거철 마다 우리는 ‘매니페스토’라 불리는 이른바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공개하자는 목소리를 공공연히 듣게 된다. 민주선거가 점차 반복되면서 안정화되어 감에 따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정책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정치적 신념보다는 오로지 권력을 중심에 둔 정치행태가 강한 한국정치에서, 인기에 영합하는 거물급 정치인사들 간의 권력구도, 지역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묻지마 투표’행태, 흔히 ‘~풍(風)’으로 묘사되는 특정이슈에 대한 이념적 바람몰이 등,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

이명박의 향기, 전두환의 향수

By |2010/10/07|Categories: 새사연 칼럼|

웃음이 툭 터진다. 하릴없는 실소다.‘공정한 사회’라는 말이 갑자기 대한민국에 넘쳐나서다.기실 신자유주의 체제의 대안을 연구해오면서, 이 땅에 공평과 정의가 숨 쉬는 사회만 구현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해왔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 다름 아닌 ‘공정한 사회’의 사전적 풀이다. 기실 공평과 정의를 신문과 방송이 의제로 설정하기를 언론운동을 벌여오며 얼마나 촉구해왔던가. 그래서다. 2010년 8월15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후 돌연‘공정한 사회’가 넘쳐나는 ‘미디어의 [...]

촛불집회와 정치효능감이 20대 투표율에 미친 영향

By |2010/10/06|Categories: 이슈진단|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고 잘못된 현실에 분노조차 느끼지 못하며 자신의 투표권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20대가 달라졌다. 지난 6.2 지방선거 20대 투표율을 두고 하는 소리다. 20대의 투표율은 지방선거치고는 이례적으로 약 40%로 잠정 집계됐다. 사실 그동안 20대는 말 그대로 동네북이었다. 가장 적극적으로 잘못된 현실에 저항해야할 20대가 보신주의에 빠져 소위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386세대와의 비교도 빠지지 않았다. 한국의 [...]

요청드립니다

By |2010/10/05|Categories: 새사연 연구|

안녕하세요 인천에 있는 시민단체인 인천연대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10월 28일 ~30일까지 인천에 있는 시민사회 단체들이 모여 ngo 박람회를 개최하려고 있습니다. 이번이 첫회로 치루어지는 시민사회단체 박람회입니다.    박람회 기간중에 G- 20  관련된 토론회를 준비중에 있는데 새사연 연구원이신 박형준님께서 G-20과 관련된 글을 연재하고 계셔서 이번 토론회에 주발제자로 나와 주셨으면 해서 요청드립니다.   혹시 안되시면 다른 분이라도 새사연에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를 [...]

G20 정상회의의 의미와 현황

By |2010/10/05|Categories: 이슈진단|

1. 들어가며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 마음 다르다고 하듯이, 2008-9년 절박한 상황에서 출범한 G20정상회의는 위기 이후 세계경제체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단일한 규제정책 패키지를 마련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2010년으로 들어오면서 회원국들 사이에 공통점보다는 서로의 차이점이 부각되고, 상이한 이해가 표면화 되면서 공조체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원래는 2010년 6월의 토론토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금융정책에 대한 기본 틀에 합의를 도출하고, 11월 [...]

다음 모임 (10월 15일) 안내 등…

By |2010/10/04|Categories: 새사연 연구|

다음 모임를 이끌어줄 책은 '스위치'입니다. 아직 읽지 못했으나 여기저기 인구에 회자됨을 보건대 얘기꺼리가 많을듯 합니다. 이은경샘이 관련 다큐도 준비하신다고 하니 혹 책을 못읽었다고 참석을 미루지는 마시길~~^^   책 소개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776409?scode=032&OzSrank=1   그리고...   모도엠티 이후 같이 바람쐬러 간 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1) 주말 엠티를 기획해 본다    2) 근교에 식사자리를 마련해 본다    이경우 올 여름 가본 [...]

김두관·안희정·이광재 대 이명박

By |2010/10/04|Categories: 새사연 칼럼|

민주시민교육을 한단다. 이명박 정권이 하겠단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민주절차·준법·자유시장경제·나라사랑·통일의 내용을 담아 범정부 차원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이명박 정권 들어 끝없이 진행되어온 말의 타락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할 정도다. 이 정권 들어선 뒤 절차적 민주주의조차 후퇴해왔다. 당장 4대강 토목사업만 보더라도 그곳에서 민주적 절차를 찾아보기 어렵다. 더구나 이명박 정권은 노동권을 시민권으로 인정하지 않는 수구적 행태를 살천스레 보여 왔다. 미디어 법 날치기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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