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호]에너지산업와 농업 그 닮은 관계
4월까지 4%를 넘어서며 국민 생활에 주름살을 만들고 있는 것이 물가다. 소득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빠르게 올라 부담은 4%라는 숫자의 의미를 넘어선다.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석유와 식품가격이 크게 올랐던 것도 한몫했다. 이처럼 국민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는 물가상승의 핵심 원인이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유와 원자재, 그리고 세계 곡물가격의 급상승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올해 들어 다시 100달러를 돌파한 유가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온난화 [...]
정태인님께 강연요청드립니다.
대학생 레알 캠프 강연 요청서 1. 대학생 진보 정치경제 연구회 socialmaker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진보 정치ㆍ경제 연구회 socialmaker(이하 쏘메)라는 대학생 ,lmlmhh학술 모임입니다. 2009년에 시작한 쏘메는 국민이 주인 되는 정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잘 살 수 있는 경제를 표방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대구경북, 전북, 광주전남, [...]
‘진보대통합’이 섬길 대상은 민중이다
간단하다. 평생을 진보운동에 바친 진보연대 정광훈 대표가 즐겨 쓴 말이다. 권력이 전교조를 ‘빨갱이’로 살천스레 몰아세울 때다. 전교조가 빨간 수박을 먹고 씨를 뱉으면 ‘참교육’이 열린다고 응수했다. 민중의 삶이 어려운 까닭도 간단했다. 전기가 양에서 음으로 흐르듯이, 권력이 민중에서 나와 정치로 흘러야 하는 데 그게 고장이 났다고 풀이했다.고통 커가고 희망 보이질 않아아스팔트 농사에 열정을 쏟은 ‘우리 시대의 농민’ 정광훈은 진보정당 선거운동 자리에서 삶을 [...]
화엄의 촛불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그날 왜 교정으로 돌아가자는 결정을 했죠?” 11년 전 내가 CBS의 <시사자키>를 진행하던 때, 5·18 특집에 출연한 유시민(현 국민참여당 대표)에게 던진 질문이었다.1980년 5월15일 오후 우리는 서울역에 있었다. 관악에서 영등포로, 그리고 신촌으로 돌고 돌아 서울역 광장에서 농성했다. 회현고가도로 위에서 수많은 시민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고, 시청으로 돌진하던 버스에 불이 붙었다. 이내 신군부가 효창운동장에 공수부대를 집결시켰다는 둥, 아니 관악산에 도착했다는 [...]
오버랩하는 1980년 5월과 2011년 5월
오버랩하는 1980년 5월과 2011년 5월 - 빈 라덴의 사살, 만약에 사실이라고 해도 미국이 들뜰만한 일일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5월 2일 (현지시간),백악관에서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서 미군 특수부대에게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더 말할 것도 없이 빈 라덴이라고 하면 2001년 9,11테러의 배후인물로서 테러조직 알 카에다를 이끌었다고 하는 인물인데 오바마 대통령은 그가 사살된 것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대한 성과”이며 “이제 정의가 실현됐다”고 말했다. 그가 [...]
운영위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새사연 운영위원 여러분! 새사연 회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자, 운영위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nndev 위 주소의 카페로 오셔서 분과별 모임에 대한 안내를 확인하시고, 변경된 연락처를 수정해 주십시오.
에너지 산업과 농업, 그 닮은 관계
4월까지 4%를 넘어서며 국민 생활에 주름살을 만들고 있는 것이 물가다. 소득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빠르게 올라 부담은 4%라는 숫자의 의미를 넘어선다.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석유와 식품가격이 크게 올랐던 것도 한몫했다. 이처럼 국민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는 물가상승의 핵심 원인이 해외에서 들여오는 원유와 원자재, 그리고 세계 곡물가격의 급상승임은 주지의 사실이다.올해 들어 다시 100달러를 돌파한 유가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온난화 등의 [...]
[253호]높은 등록금과 대졸 청년층의 미래
등록금 천만원시대 등록금 천만원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높은 물가상승률이 서민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그동안 계속되어 온 높은 등록금 인상률은 현 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 난 4월 29일 발표한 ‘전국 4년제 대학 등록금 공시현황’에 따르면 평균 등록금이 800만원을 넘는 대학은 지난해 34곳에서 올해 50곳으로 증가했다1). 등록금 상위 대학들은 추계예대(93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