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에 우리는 안전한가?
일본 원전에 우리는 안전한가?지난 3월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근처에 있던 원자력발전소가 문제를 일으키자 우리는 TV 화면으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무감각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엄청나게 [...]
소통과 고통 06 – 1,200여 일의 겨울
지난 금요일 늦은 밤 귀가하는 차 안에서 들었다. “봄은 봄인데 아직 봄이 아닌 것 같아요......” 말하던 그녀의 음성은 슬프지 않았고, 쓸쓸하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봄을 [...]
졸지에 ‘막가파’ 된 버스기사들
다시 마녀사냥이 시작됐다. 포탈 전면에 “전북도지사 딸 결혼식에 민노총 집회 비난” 기사가 올라오면서였다. 네티즌들은 비난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누구에게든 결혼식은 존중받아 마땅하기 [...]
원자력의 유혹에 빠진 한국의 경제구조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가 점점 수습 불능의 상황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일본 정부가 몰래(!) 태평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고 원전 [...]
권력의 슬픔, 언론의 울분
슬픔과 울분이 넘친다. 대통령부터 거침없이 토로한다. 언론은 맞장구친다. 울분이 묻어난다. 2011년 봄의 대한민국 풍경화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국가원수 이명박의 슬픔부터 짚어보자. 대통령이 슬픔을 고백한 [...]
여섯번째 모임 후기입니당~
지난 금요일(4월1일) '우주나무꽃술레이저'라는 곳에서 여섯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분과장님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2%?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정우쌤, 저, 영훈쌤, 달현쌤, 수창쌤 이렇게 다섯명이서 모였습니다. 다들 미술에 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