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악령’ 누가 부르나?
정부 고위 당국자가 마침내 “북한의 정권교체”를 들먹였다. <동아일보>기자에게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그 ‘고위당국자’는 “북한의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로 가려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단다.같은 날 조간신문들은 또 다른 ‘고위당국자’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 당국자는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
스마트폰 혁명이 한국IT산업에 던지는 질문들
IT산업은 한국의 효자산업이었다. 97년 외환위기 직후에 한국의 수출을 주도한 것도 IT산업이었고 2000년대 초반 세계적인 IT버블 붕괴 이후에도 오히려 한국의 IT산업은 세계에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며 한국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매년 기업들의 분기실적이 발표될 때면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얼마를 벌었는지, [...]
의사들이 달라졌다….?
다음은 어느 신문에서 보도된 기사입니다. 물론 의사들이 전략적으로 달라진 생각을 하는 것은 제 주위를 봐도 맞아 보이는데 그래도 공공의료나 지역의료 발전에 대한 전문가적 공공성 의식은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댓글들도 비난하는 게 많고..... 그래도 [...]
[211호] DTI한도는 규제가 아니라 상식이다.
제 210 호 2010. 07. 21 가계부채 워킹푸어 유럽재정위기 혁신학교 DTI한도는 규제가 아니라 상식이다. 7.22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앞서 DTI란 소득으로 원리금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만큼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금융기관과 가계의 건전성 유지를 위해 [...]
종종 성희롱, 내내 거짓말
한나라당의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국회의원 강용석은 과연 달랐다. 자신의 주선으로 청와대 행사에 참석했던 연세대 여학생에게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고 말했단다. 여대생에게 건넬 소리가 결코 아니다. 강용석은 더 나갔다. “옆에 사모님(대통령 부인 김윤옥씨)만 없었으면 네 번호도 [...]
7월 모임 후기
지난 7월 15일 목요일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우쌤, 달현쌤, 은경쌤, 영훈쌤, 유원쌤, 종원쌤과 저 모두 7명이 참석하였고, 지원쌤과 수창쌤이 2차에서 합류하였습니다. 특히, 여경훈, 박형준, 이수연연구원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분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