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마더센터의 바람직한 방향 모색
* 일시 : 5월 19일 (목) 오후 3시~5시 * 장소 :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지하 교육장 * 사회자 : 윤성일 나무그늘협동조합 이사, 마포공동체경제트워크 모아 상임대표 * 발표 순서 - 마더센터의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문제제기 / 최정은 (사)새로운사회여는연구원 - 지역에서 마더센터의 실천사례 / 이정난 소금꽃마을마더센터 - 마더센터와 공동체 육아의 접점, 바람직한 방향은? / 이경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 문의 : edu@saesayon.org(강연), 02-323-0520(장소) * 주관 [...]
위클리펀치(505) 경제미신에 도전하는 케네의 <경제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왜 스마우그는 쓰지도 않을 금은보화를 잔뜩 깔고 앉아서 악착같이 지키려고 할까? 원작자 톨킨의 작품 속 세계관에 많은 영감을 준 북구의 신화를 살펴보면 금은보화에 눈이 먼 수많은 존재들이 나오는데, 시장에서 딱히 구매할 것도 없는 세상에서 그들이 그토록 악착같았던 이유를 지금도 잘 모르겠다. 무역으로 번영을 구가하던 지중해 연안의 도시국가들과 원양무역이 [...]
청춘의 가격 (2) 소득과 지출로 본 청년의 현재와 미래
청년세대의 숨은 통계: 니트족과 비혼층 오늘날 힘든 시대상을 대변하는 수식어들이 많지만 ‘청년세대’만큼 파급력 있는 단어도 찾아보기 어렵다. 청년세대를 이르는 단어들인 ‘삼포세대’, ‘오포세대’, ‘N포세대’ 안에는 연애, 출산, 결혼, 인간관계, 내 집 마련은 물론 꿈과 희망마저 접어야하는 청년들의 고단한 삶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청년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객관적인 수치들이 모두 나빠졌다. 취업자 수는 늘어났다는데 청년 실업률은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로 [...]
이슈진단(142) 한국경제 : 1%를 위한 자본주의
한국은 G9 강국이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원화가치 변동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2016년 4월 현재 3만 달러에 달했으며, 우리나라는 곧 ‘3050’ 그룹 즉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이면서 동시에 인구 규모가 5천만 명이 넘는 나라들에 속할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인구가 5천만 명 넘으면서 동시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6개국뿐인데, 여기에 한국이 합류할 경우 [...]
위클리펀치(504) 프리터족, 그리고 달관 세대와 N포세대
새사연 내부에서 청년 관련 주제로 회의를 할 때 일본의 청년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 적이 있었다. 일본에서 2000년대 초반에 성인이 되고, 취업준비를 했던 청년세대들이 겪었던 일들이 현재 한국의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모양이 흡사하다는 내용이었다. 가령 청년을 지칭하는 단어가 곧 불안정성을 내포하는 단어가 된 점이 비슷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유(free)와 아르바이터(arbeiter)의 줄인 말인 일본의 ‘프리터족’과 한국의 ‘달관 세대’ 및 ‘N포 세대’이다. 불안정한 청년층이 [...]
[알림] 2016 새사연 총회를 위한 정보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회원님, 새로운사회를연구원입니다. 오는 6월 25일, 새사연은 회원님을 모시고 <2016 새사연 총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총회 의결권은 회원님께서 새사연의 운영 및 연구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큰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이에 새사연은 회원님들을 한분 한분 직접 초대하여 총회자리를 빛내주시기를 요청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가 회원님께 빠짐없이 연락을 드리기 위해서는 회원 님의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연락처나 주소가 변경된 회원님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최신정보를 업데이트 [...]
[현장보고서]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는 임차인들의 협동조합 ③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이 많이 공급되려면?
새사연은 ‘현장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인터뷰, 현장 답사 및 관찰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연구 방향을 찾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연구 목적을 찾아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이 바로 새사연이 지향하는 연구이기 때문입니다.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생활 언어로 정리한 현장보고서,‘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는 임차인들의 협동조합’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지난 1부에서 서울시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의 운영 현황을, 2부에서는 영미권 임차인관리협동조합의 [...]
위클리펀치(503) 서울시의 청년주택 정책, 까고 보니 토지소유자들의 ‘개발이익 확대’용
역세권 2030 청년 주택 공급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 악화되고 있는 2330 청년 세대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세권 주변 토지의 용도를 상향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였다. 새로운 정책은 교차역세권과 30m 이상 도로 역세권의 용도지역을 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으로 상향하여 청년들에게 공급되는 소형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로 최장 8년간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