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에 띄우는 편지
버락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 귀하.한미정상회담 소식을 듣고 밤새 뒤척이다가 오늘 아침 당신께 편지를 띄웁니다. 공개적으로 편지를 띄우는 이유는 당신과 소통할 수 있는 다른 길이 보이지 않아서입니다. 모쪼록 이 편지를 ‘감각’이 뛰어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가 당신께 보고하기를 기대합니다.‘세상에서 가장 바쁜 대통령’이기에 번거로운 인사는 줄이고 간명하게 쓰겠습니다.먼저 축하합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과 캐나다에서 만나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2015년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더군요. [...]
<이명박과 함께 지젝을! : 2MB시대, 대한민국의 광기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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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책 몇 권과 논문 몇 편
안녕하세요? 어제 먼저 일어나서 정말 아쉬웠어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관련 자료를 많이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찾아본 결과물을 올립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일단 책으로는 코끼리는 생각하지마(조지 레이코프 지음, 유나영 옮김, 2006)가 도움이 좀 될 것 같습니다. 또 젊은 세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는 않지만 어제 잠깐 얘기가 나왔던 '정치의 놀이화' 등 인터넷의 영향이 커져가고 있는 현상을 분석한 한국 정치 웹 [...]
프로젝트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사연 미디어센터장 윤찬영입니다. 앞으로 이곳 게시판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논의들을 진행해나가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각자의 멋진 소개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프로젝트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두 8명이 신청을 했고 어제는 4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지방 출장을 다녀오느라 연락이 늦었던 탓입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어제 첫 모임에서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가볍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1시간 [...]
20대가 직접 쓰는 20대 정치참여행태 분석보고서
“20대의 귀환” - 그들은 어떻게 정치무대로 다시 돌아왔나?<20대가 직접 쓰는 20대 정치참여행태 분석보고서> 기획 배경지난 몇 년간 한국정치에서 20대는 가장 비난을 많이 받았던 집단이었다. 그것은 현재의 20대가 과거 80년대 대학생운동을 주도했던 386세대와는 다르게 사회참여, 정치참여가 매우 저조하다는 것에 기인했다. 이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바로 20대의 저조한 투표율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에 대한 정치적 지지의 증가였다. 그러나 이번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
관련있다고 생각되는 콘텐츠들.
아직 정리가 된 것은 아니지만 우선 몇 개 써 놓을까 싶어서요. * 호타루의 빛 술자리에서 얘기하면서도 잠깐 나왔던 작품인데요. 20대 중후반 여성이라면 공감 할 수 밖에 없는 일상의 고민이 보여요. 연애와 결혼문제, 그리고 여자의 나이라는 문제가 주요 갈등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 섹스 앤 더 시티 칙릿 중에서는 가장 최고로 꼽히는 작품인 듯 [...]
고용구조 변동에 대처하고 있는가
경제위기로 감소추세를 지속하던 고용상황이 올해부터는 적어도 외형적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희망근로 등 정부가 임의적으로 만든 일자리를 줄여 갔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취업자수는 이미 지난 5월 기준으로 60만명에 가까이 늘어났다. 비교시점인 지난해 5월에 22만명이 감소했던 기저효과를 감안하고, 지방선거를 앞둔 정부의 일자리 유지 정책이 있었음을 고려해도 기대 이상의 증가 폭이다. 특히 한때 370만명 수준으로 떨어졌던 제조업부문 취업자가 다시금 400만명을 돌파한 것을 보면, 민간부문의 [...]
박근혜에 맞설 ‘대항마’ 있는가?
정정길 청와대 대통령실장. 지방선거 바로 다음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그가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2008년 촛불항쟁으로 청와대가 대폭 개편될 때 들어간 정 실장은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2년 뒤 있을지 모를 불길한 일(대선 패배)이 없도록 여권 전체가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중앙일보 2010년 6월23일자). 그는 이어 “어떤 의미에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대통령 실장 “여권 전체가 예방주사를 맞은 것”지방선거 패배가 “어떤 의미에선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