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스마트폰과 트위터가 20대의 투표율을 상승시켰을까?

By |2010/10/12|Categories: 이슈진단|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많은 언론의 예상과 반대로 야권이 승리했다.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한 배경으로 높은 투표율을 꼽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상승원인은 대부분 20, 30대의 투표율 증가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51.6%를 기록한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20대 투표율은 33.9%에 그쳤다. 이에 반해 지난 선거보다 전체 투표율이 3%가 오른 54.5%를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20대 투표율이 4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 정부와의 소통부재를 [...]

[쉬어가는 뜨락] 과한 욕심….

By |2010/10/11|Categories: 새사연 연구|

결혼 40주년 파티를 하고 있는 금술좋은 노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결혼 40년 동안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티켓이 쥐어져 있었다."그럼,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

6.2 지방선거 여성들을 움직인 것은 무엇이었나?

By |2010/10/11|Categories: 이슈진단|

20대 여성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이 아마 패션과 뷰티일 것이다. 어쩌면 좀 더 나아가 ‘된장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외모지상주의, 속물적인 행실, 사회적 관심이라고는 없을 것이라 치부되는 그녀들, 그래서 “여자가 아는 것은 쥐뿔도 없어요”라는 선거홍보 UCC의 대상이 된 20대 여성들이 이번 6.2 지방선거에는 대거 참여했다. 알다시피 이번 6.2 지방선거에서는 유난히 20대 투표율이 높았다. 20대 초반 남성들이 군대에서 의무투표를 한 것을 제외하면 [...]

그는 왜 여의도 한복판에서 목을 맸을까

By |2010/10/11|Categories: 새사연 칼럼|

또 한사람이 목을 맸다. 자살률 세계 1위인 탓일까. 그의 자살도 묻히고 있다. 쉰 두 살. 그가 마지막 숨을 쉰 곳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물론, 정당들이, 방송사들이 즐비한 곳이다.그는 나무에 목을 맨 싸늘한 몸으로 아침 일찍 발견됐다. 빈 소주병과 유서만 남겼다. 여의도 가로수 불빛 아래 밤을 지새우며 썼을 유서에는 지상에서 그의 유일한 핏줄인 12살 아들을 ‘부탁’하는 글이 담겼다.“아들이 나 때문에 [...]

예방접종 지원 사업비 삭감

By |2010/10/11|Categories: 새사연 칼럼|

기획재정부가 2010년 9월 28일 국무회의에서 필수예방접종 민간 병?의원 지원 액수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내년도, 즉 2011년 민간 병?의원에 지원할 필수예방접종 비용 증액분을 삭감한다는 뜻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지원액을 675억 3100만원으로 잡고 요청하였으나 증액분 전액 470억 원을 뚝 잘라서 올해 수준으로만 시행하기로 했다.필수 예방접종 민간병의원 지원의 필요성예방접종이란 우리가 과거에 많이 앓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던 전염병들에 대해 면역방어능력을 인위적으로 [...]

공공임대주택, 초심으로 돌아가야

By |2010/10/08|Categories: 이슈진단|

[목 차]1. ‘수해’보다 무서운 ‘보증금’2. 임대주택 100만호 시대. 그러나3. ‘사는 것’과 ‘사는 곳’의 차이4. ‘반지하’에도 볕 들 날이 있을까[요 약]지난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1일.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다. 15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던 상습침수 지역인 서울 양천구 신월동과 강서구 화곡동 반지하 주민들에게 추석은 둥근달도, 두 손 모은 소원도 아닌 구멍 난 하늘에 대한 원망이었다.이번 폭우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반지하 거주자들이었다. 침수피해 [...]

인물과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대

By |2010/10/08|Categories: 이슈진단|

선거철 마다 우리는 ‘매니페스토’라 불리는 이른바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공개하자는 목소리를 공공연히 듣게 된다. 민주선거가 점차 반복되면서 안정화되어 감에 따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정책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정치적 신념보다는 오로지 권력을 중심에 둔 정치행태가 강한 한국정치에서, 인기에 영합하는 거물급 정치인사들 간의 권력구도, 지역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묻지마 투표’행태, 흔히 ‘~풍(風)’으로 묘사되는 특정이슈에 대한 이념적 바람몰이 등,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

이명박의 향기, 전두환의 향수

By |2010/10/07|Categories: 새사연 칼럼|

웃음이 툭 터진다. 하릴없는 실소다.‘공정한 사회’라는 말이 갑자기 대한민국에 넘쳐나서다.기실 신자유주의 체제의 대안을 연구해오면서, 이 땅에 공평과 정의가 숨 쉬는 사회만 구현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해왔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 다름 아닌 ‘공정한 사회’의 사전적 풀이다. 기실 공평과 정의를 신문과 방송이 의제로 설정하기를 언론운동을 벌여오며 얼마나 촉구해왔던가. 그래서다. 2010년 8월15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후 돌연‘공정한 사회’가 넘쳐나는 ‘미디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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