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6]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7일, 지회장단식 38일차 투쟁보고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무기한 고공농성 57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지역대책위 2011. 1. 26 (수) 1. 다채롭게 진행된 고공농성 57일차 투쟁 <좌: 3일째 이어진 집단단식농성, 공장앞 출근선전전과 인천지하철 주요 역에서 진행된 시민선전전전><우: 촛불문화제에서 발랄한 몸짓공연을 보여준 학생동지들> 고공농성 57일차 지회장 단식 38일차 투쟁을 매우 다채롭게 진행했습니다. 7시부터는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지연시키고 있는 GM대우를 규탄하는 대책위소식지 5호(보기)를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배포하며 선전전을 [...]
[110125]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6일, 지회장단식 37일차 투쟁보고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무기한 고공농성 56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지역대책위 2011. 1. 25 (화) 1. 국제연대소식 네번째-남아공에서 날아온 연대의 메시지 <남아공금속노조에서 GM대우 아카몬 사장에게 보내는 항의공문> 26만 조합원을 대표하는 남아공금속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싸우는 GM대우 비정규직에 연대의 메시지와 GM대우에 대한 항의서한을 보내왔습니다. "남아공 자동차 산업은 2011년 1월까지 파견노동과 노동력 알선 관행을 철폐할 것을 단체협약으로 체결"하였고 "남아공의 [...]
[236호] 통큰치킨과 구제역의 경제학 그리고 불안한 인류의 미래
새해 벽두를 장식하고 있는 뉴스는 한파, 물가폭등, 그리고 구제역으로 인한 소돼지의 살처분 광경과 고병원성 조류독감, 신종플루의 재유행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표면적으로는 서로 관련이 없어보이나 하나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로 인간의 경제활동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중요한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 연관이 전혀 없어보이는 것들이 나비효과로 작용하여 인간의 삶에 구체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상대적으로 북반구에 한파가 몰아치고 북반구의 여름과 [...]
부자감세와 세금폭탄의 현주소
1. 복지확대 VS 세금폭탄 ■ 최근 정치권에서 복지논쟁이 뜨겁게 전개 - 최근 정치권에서 복지 방향, 재원 규모 등을 중심으로 복지논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음.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을 필두로, 최근에는 보육과 교육, 그리고 의료 부문까지 복지논쟁이 확대되고 있음.-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보수주의자들은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격렬히 반대. 심지어 “부자한테 공짜 점심을 줄 필요가 없다”며 무상급식 정책을 ‘부자급식’으로 왜곡하기도 [...]
[110124]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5일, 지회장단식 36일차 투쟁보고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무기한 고공농성 55일차 투쟁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지역대책위 2011. 1. 24 (월) 1. 학생동지들과 함께 한 출근선전전 및 간담회 <좌: 전날 폭설로 길거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계속된 출근선전전><우: 서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며 진행된 학생동지들과의 간담회> 고공농성 55일차 지회장 단식 36일차 투쟁은 전날 내린 폭설로 길이 얼어붙은 열악한 상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 동지들이 선동을 맡아주셨고, 인천교육대책위 [...]
뉴스레터 등 회원가입시 제공내용은?
안녕하세요. 주말에 회원가입하였습니다. 뉴스레터가 있는 모양인데 어느 주기로 받는지 또 연구자료나 컬럼등은 새로 올라올때마다 e-mail 로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신규 회원 가입시 어떤 자료나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사이트에 방문해서 본인이 읽어봐야하는지등 안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두번째 모임 후기
지난 21일 사무실에서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달현샘, 보라샘, 유원샘, 영혜샘, 수창샘과 저까지 모두 6명이 모였습니다. 특히, 보라샘은 새사무실을 한번도 묻지 않고 찾아오는 높은 공간감각을 보여 주었습니다. 발제는 저자인 장하준교수님이 동영상으로 해주셨고,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신자유주의와 주주가치경영이 실패한 객관적 자료와 지식기반경제, 교육의 중요성, 인플레이션 억제정책 등의 기만성을 알게 된 것이 뜻깊었습니다. 하지만, 국가주도의 보호무역을 하는 경제가 전지구적으로 시행되면 어떻게 [...]
사형수가 뿌린 씨앗 52년만에 새싹
씨. 흔히 뿌리는 사람이 거두는 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지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를 때가 더 많아 보입니다. 역사를 톺아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누군가 몸을 던져 씨를 뿌리면, 누군가는 그 열매를 거둬갑니다.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할까는 사람마다 다를 터입니다. 아마 당신도 그 분의 이야기를 들었을 터입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운동을 벌이다가 10여 년 옥고를 치렀던 분이지요. 한국전쟁이 끝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