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모임 후기
지난 18일 사무실에서 올해 세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은경쌤, 달현쌤, 정우쌤, 유원쌤, 수창쌤, 영혜쌤, 수연쌤과 저 모두 8명이나 모였습니다. 먼저 유원쌤이 준비해주신 김밥과 알톡톡비빔밥, 라면을 맛나게 먹고... (감사합니다^^), 은경쌤이 준비한 '무상의료'에 관한 자료와 발제를 들은 후, 토론을 하였습니다. 의논한 것은, - '무상의료'가 우리의 적절한 구호가 될 수 있는 가, '무상의료'를 얘기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논의하였고, - 재정 마련의 [...]
사회불안요소와 중국의 성장체제 전환
[목 차]1. 급속한 경제성장 아래 증대된 사회불안요소2. 중국 경제성장의 이면3. 내수중심 성장체제로의 전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4. 글을 마치며[요 약]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종이호랑이”라 불리던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이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2010년 현재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5조 8,800억 달러로 일본(5조 4700억 달러)을 추월해 미국(14조 6,600억 달러) 다음으로 높다. 중국을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꼽도록 만드는 [...]
한기총, 돈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으로 불리는 개신교계 최대 교단·단체 연합기구다. 한기총의 ‘보수성’은 새삼스런 사실이 아니다. 보수적이기에 신앙에 몰입하고 정치엔 초연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정치적 색채가 아주 짙다. 가령 한기총은 이명박 정권의 4대강 토목사업 강행을 적극 편들어왔다. 4월 혁명으로 쫓겨난 이승만의 동상을 세우겠다며 모금 운동에 나설 정도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른 종교와 살천스레 갈등 빚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민족문화 보존 차원에서 조계종이 해마다 [...]
가입인사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많은 시간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
자율고 개선방안을 통해 본 그들의 ‘상식’
[목차]1. 자율고에 내재된 세 개의 폭탄2. 자율고, 경쟁률 하락의 진짜 이유3. 제2의 외고가 될 것인가 삼류학교로 남을 것인가4. 차별 교육 아닌 '수평적 다양성' 교육 실현해야[본문]“그들이 1년에 1억 원씩 쓰면서 바라는 건 딱 두 가지야. 불평등과 차별. 군림하고 지배할 수 없다면 차라리 철저히 차별 받길 원한다구. 그게 그들의 순리고 상식이야.” 최근 세간의 이목을 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나온 대사다. 스스로 ‘사회지도층’을 [...]
보편교육, 의무교육 가로 막는 교육재정 구조
보편교육, 의무교육 가로 막는 교육재정 구조 무상복지와 보편 복지에 대한 관심과 논쟁이 뜨겁다. 복지를 무어라 정의하던지 간에 핵심 분야 중에 교육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교육은 전 국민이 관심을 갖는 분야이기도 하다. 여전히 정국의 쟁점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이 선거 때 위력을 발휘한 이유도 이것이 교육의 문제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재정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보자. 한국사회에 교육 기회가 균등하게 제공되고 공동체의 복지로써 [...]
2011년 1월 고용동향과 여성고용 천만시대
[목 차]1. 2011년 1월 주요 고용동향2. 여성고용 천만시대[본문] 1. 2011년 1월 주요 고용동향□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2011년 1월 고용률은 56.8%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 경제활동참가율은 59.0%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 전년동월대비 고용상황은 개선된 것으로 보임- 2010년 1월의 경우 희망근로계약이 끝남에 따라 고연령층에서 일시적으로 실업률이 높아졌던 것을 고려할 때 실업률 감소는 큰 의미가 없음- 2010년 1월의 60대이상 고연령층 [...]
썩은 정치, 구린 언론
썩어도 너무 썩었다. 구려도 너무 구리다. 이명박 정권이 그렇다. 더러는 너무 격한 비난이라고 도끼눈 뜰 성싶다. 더러는 뜬금없다고 나무랄 법하다. 후각이 마비 또는 적응된 까닭이다. 썩고 구린내를 맡지 못하는 이유는 간명하다. 언론이 ‘이중 잣대’로 판단력을 흐려서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중 잣대는 한국 언론의 고색창연한 ‘전통’이다. 가령 똑같은 문제를 일으켜도 일반 교사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는 ‘차별’ 받는다. 일반 교사가 그랬다면 아예 보도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