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천국, 아기천사의 죽음
악마. 신화적 존재가 아니다.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자연에게 악마는 살아있었다. 장자연이 죽은 뒤에도 살아있다. 지금 이 순간도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서민의 딸과 누이, 아내들에게 탐욕의 눈길을 번득이고 있다. 장자연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악마의 정체를 찾는 뉴스가 줄을 잇는다. “일간지 신문사 대표”를 명시해 “복수”를 당부한 젊은 망자의 편지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도 무겁게 한다. 진실을 밝혀야 할 이유다. 썩고 구린 [...]
다음번에 읽으실 책이예요~
신랑이 추천해준 '진보집권플랜"과 제가 고른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이택광) 둘 중에 고민하다가 걍~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음악이나 미술을 꼭 분석해 가며 듣고 보고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모르면 잘 안들리고 안 보이는 것 같아서요..가끔은 이런책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기존에 알고있던 책은 아니고 인터넷 서점 뒤지다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갔던 기억이 나서 골라 봤어요.
네번째 모임 후기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분과 네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은경쌤, 정우쌤, 지원쌤, 달현쌤, 보라샘, 영혜샘, 유원쌤과 저까지 모두 8명이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스콧 니어링의 '희망'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달현쌤이 '스콧 니어링이 소비에트가 무너진 것을 보았으면 뭐라고 하셨을까'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남네요. 여하튼 니어링의 이 책과 삶을 보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람직한 공동체의 모습과 협동조합의 [...]
2월 18일 모임 분위기…
여러가지 모양새로 항상 나오시는 보건분과 여러분들...항상 그렇듯이 재미있고, 보람차고, 내용있는 모임 ... 이어서 계속 됩니다................................
청년들에게 ‘최저임금 현실화’는 꼭 필요하다
청년들에게 ‘최저임금 현실화’는 꼭 필요하다 얼마 전, 19살 청년이 피자배달을 하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버스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 청년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었고, 피자배달도 자신의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하고 있었다. 이젠 ‘등록금 1000만원 시대’를 넘어,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목숨까지 걸어야하는 현실이 된 것이다. 이처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등록금과 사상 유래없는 물가인상, 그리고 전세대란으로 인해 특히나 [...]
3차 오일쇼크 위기와 전망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불붙고 있는 혁명의 기운이 전 세계에 ‘3차오일 쇼크’의 공포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이 실각하자마자 또 한명의 세계 최장기 권력자인 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도 위태위태하다.이집트가 서방 세계의 아프리카 통로로 기능해 온 것과는 달리 리비아는 오랜 반미, 반이스라엘 노선을 걸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구나 미국이 대통령궁을 폭격하는 등 군사적 압박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비아의 카다피는 축출되기는커녕 오히려 권력기반이 강화되어 왔다. 냉전 [...]
희망이 있기는 한 건가!!
이세상에..희망이 있는가... 대기업과 저들의 횡포에.. 근본주의의 힘은...희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인가.. 책에서 , 사람에게서 찾아보겠습니다... 오늘입니다..
2011년 저출산대책 계획 및 예산 평가
<목 차> 1. 들어가기2. 미래 세대에 ‘희망’ 제시해야3. 2011년 정부부처 시행계획 평가 ①일과 가정 양립=시간제 일자리? ②보육비 지원 ‘찔금’, 공보육/교육 인프라 ‘뒷전’ ③저소득층, 중산층 포괄 못해 ④개인의 인식 변화에 기댄 캠페인식 사업 치중4. 저출산 대책이 간과한 과제들<보고서 요약>출생아수가 2년 연속 감소해 1.15명(2009년)이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22명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세계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근본적으로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저출산 현상은 장기간 이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