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치’가 아닌지 우려되는 사람들 ②
‘방향치’가 아닌지 우려되는 사람들 ② 방향과 투쟁 상대를 햇 갈리는 진보진영 사람들 이왕 지적했으니 ‘방향치’증상 때문에 걱정스러운 사람들로서 진보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고 자기들의 적이 누군가를 완전히 망각했듯이 엉뚱한 상대와 엉뚱항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진보진영내 일부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하자 북한과의 동맹관계에 있는 중국의 멍젠주 공안부장이 북한의 후계자문제와 관련해 “흔들림이 없을것이다.(후계자가)나이가 어리다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조선일보 6.21)고 말하고, 미국의 [...]
삼성이 ‘적하효과 소멸’을 반박하기 시작하나
1. 적하효과 소멸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올해 초 정부 여당에서 불을 지핀 재벌 대기업집단 개혁 요구가 점차 야당으로, 정치권을 넘어 국민적으로도 상당한 공감을 얻으며 확산되고 있다. 쟁점의 불씨 가운데 하나인 MRO(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사업체인 삼성 아이마켓 코리아 지분을 삼성이 전량 매각하는 방식으로 사업철수를 발표한 것을 보면 역설적으로 재벌 대기업 집단이 여론에 상당히 밀리고 있음을 반증해주고 있다. 물론 실제 사업철수를 실행에 옮길지는 [...]
청년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
[목차]1. 심각해진 청년실업, 더 이상 대책을 미룰 순 없다.2. 청년 실업자를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이유3. 고용안전망의 기초 제도, 실업부조4. 실업부조 수당의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요약]■ 청년실업만 악화, ‘미끄럼틀 사회’의 끝에 서다.며칠 전 발표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신규 취업자가 47만 명이나 증가하여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유독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어 최근의 경기회복에 따른 혜택을 누리지 [...]
새사연 2011년 여름 교원 직무연수를 마쳤습니다
새사연이 2011년 여름 교원 직무연수를 잘 마쳤습니다.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합정역 근처 세미나 네트워크 새움에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는 '생활경제와 소비교육 교수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사연의 정태인 원장, 김병권 부원장, 이상동 연구센터장이 강사로 나눠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두루 살펴보고, 중요 경제지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가계재무설계회사인 에듀머니에서 재무설계 전문가와 경제교육 전문가가 [...]
‘방향치’가 아닌지 우려되는 사람들 ①
‘방향치’가 아닌지 우려되는 사람들 ① - 한국을 억망으로 만든 ‘방향치’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서 현 이명박 대통령처럼 속통이 고약하다고 할 만큼 반북 적대감에 집착한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이 대통령의 언행을 보면,방향감각이 둔해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방향치’(方向音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으로 느껴진다. 이는 육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결코 아니다. 엄연히 장마철이니 강하천에 대한 관리를 [...]
“신개념, 사회적 기업, 대안 주유소”가 뭐지?
[목차]1. 지식경제부의 기상천외한 석유가격 인하대책2.신 개념 대안 주유소 설립 방안의 실제3. 정유사는 낮은 영업 이익률로 고전하는 것일까4. 또 다른 SSM, 대형 할인마트 주유소[본문]지식경제부의 기상천외한 석유가격 인하대책 올해 전체 물가상승률 4%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각 기관들이 올해 물가가 4%를 넘을 것을 전망하고 있고 책임 기관인 한국은행도 최근 올해 물가를 기존 3%대에서 4.0%로 수정했다. 한국전력이 8월에 전기요금을 4.9%인상할 예정이어서 전반적 물가불안이 더욱 증폭될 [...]
나는 지식인이다
나는 TV광(狂)이다. 한 때 나와 채널 경쟁을 했던 큰 아이가 “아빠가 아줌마야?” 할 정도로 드라마광이다. 지금도 6개월에 한 두 개 쯤 꽂히는 드라마에는 ‘본방사수’를 할 정도인데 요즘은 네 식구가 대충 의견 일치를 보기 때문에 채널 싸움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성균관 스캔들>,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이 그랬고 요즘 유력한 후보는 <무사 백동수>다). 9시 뉴스 시간에 집에 있을 땐 예외 없이 EBS의 [...]
첫 아이 초등학교 첫 방학
7월 하순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아이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매일 아침마다 8시부터 학교갈 준비를 하느라 힘들어 했기 때문에 방학은 그야말로 설레임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어린이집 시절에는 방학이 고작 일주일, 그런데 초등학교는 무려 한달에 이른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에게 아이를 보내 놓을 궁리를 하고 넌지시 물어보았는데 아이는 싫다고 단호하게 거절한다. 엄마하고 떨어지기가 싫은 것이다. 아쉽다. 학교다닐 때보다는 한시간 늦게 일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