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대부자 아닌 최후의 소비자가 필요하다.
새사연은 2012년 가장 중요한 화두로 ‘불평등(Inequality)’를 제시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이에 대해 접근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세계적인 석학들의 관점과 견해를 다양하게 소개해주기도 했다. 누리엘 루비니 교수, 폴 크루그만과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 그리고 로라 타이슨과 로버트 라이시 교수 등이 소득 불평등 문제를 현재 경제위기의 중심 문제로 지목하면서 각자의 견해를 밝혀왔다. 그 가운데 경제학자 케인스의 전기를 써서 유명해진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 교수가 또 다시 [...]
후원관련 하여 요청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좋은 내용의 자료를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회사 정리해고건으로 인하여 앞으로의 상황이 불투명 하여 후원을 중지 요청 드립니다.
세계적 협동조합 사례모음-1.2차 강의 자료
안녕하세요.. 농업회사법인 아그로닉스 고창국입니다. 세계적 협동조합사례모임 1~2차 강의를 듣지 못해서 강의 자료를 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차 강의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의뢰환자
사례 1.민들레씨는 갓 돌을 넘긴 아기가 며칠 열이 지속되다가 기침이 심해지자 혹시 폐렴이 아닐까 덜컥 겁이 나서 대학병원 소아과 외래로 직접 가서 진료를 받았다. 다행히 폐렴은 아니고 기침만 심하게 하는 정도의 감기라고해서 안심이 됐지만, 동네의원을 거치지 않고 왔으니 진료비가 비싸다고 하는 게 문제였다. 다니던 동네의원에 전화해서 팩스로 진료의뢰서를 보내달라고 했고, 단골의원은 진료를 하지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의뢰서를 대충 써서 [...]
무료회원으로 전환 부탁해요^^
건강하신지요? 제가 좀 오래 휴직중이라서 일단 무료회원으로 전환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 처리 좀 해주십시오. 회사에 복귀한 뒤에 나중에 다시, 비록 얼마 안되지만,후원금 내는 회원으로 복귀할게요. 감사합니다.^^조계완 드림
[테마북] 대선 후보들이 ‘말하지 않는’ 중요 정책
[여는 글] 진정한 정책은 가장 소외된 곳부터 돌볼 수 있는 정책이어야 한다.5년 전 겨울 춥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을 찾는 심정으로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었지만 우리는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더 추운 바람 속에 촛불을 들고 내던져져야 했습니다. 길고도 험난한 5년이었고 한편으로는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약 한 [...]
상인에게는 왜 노동3권이 없는가
시대와 상황에 따라 사회진보운동의 노선이나 전략은 다양하게 바뀌어 왔다. 하지만 변치 않은 것도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압도적 다수의 사회 구성원이,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열망과 의지를 가지고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비로소 현실의 운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하나된 힘을 계급이라 부르기도 하고 인민이나 민중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기도 한다. 다중이라고 불러도 좋다. 엘리트들이 그들을 각성시키거나 지도하거나, 또는 순전히 자연발생적이어도 좋다. 어쨌든 그들이 열망하고 분노하며, [...]
[332호] 새 대통령의 첫 검증대, 무상보육
무상보육 공약 , 새 대통령 업무 첫 관문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만 0-5세 무상보육 공약은 새 대통령의 업무로 평가될 첫 번째 관문이다. 유력한 대선주자들은 하나같이 대선공약으로 만0-5세 무상보육을 약속하고 있어, 올 대선을 전후해 이 공약의 이행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대선주자들은 만0-2세 무상보육이 시행된 지 6개월만에 파행을 맞자 일제히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부가 사실상 무상보육을 후퇴시키는 안을 발표한 지난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