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프레이저 보고서

By |2012/12/04|Categories: 새사연 연구|

요근래 민족문제연구소에서 1976년 미국의 프레이저 의원이 한국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프레이저 보고서를 근거로 '백년전쟁'이란 다큐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내용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며칠전 1부가 제작 발표되었고 곧 2부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왜 그 동안 박정희에 대한 비판에서 미국에서 존재해 있었던 프레이저 보고서를 제대로 인용하지않았는지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작동될 수 없는 경제와 사회에 만연한 [...]

볼로냐가 위기에 대처하는 법

By |2012/11/29|Categories: 새사연 칼럼|

“그래도 아직 볼로냐는 ‘행복한 섬’이죠.” 마우리조 체베니니(Maurizio Cevenini)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주(州) 의원의 말이다. 2010년 여름, 볼로냐(에밀리아 로마냐주의 수도)를 방문했을 때 들은 얘기다. 협동조합 이론의 대가 스테파노 자마니(Stefano Zamagni·볼로냐대 경제학과) 교수는 아예 이탈리아의 위기를 부정했고, 설령 그렇다 해도 협동조합이 ‘완충경제’(buffer economy)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2년여 뒤인 지난주에 볼로냐를 다시 방문했다. 그 사이 유럽의 재정위기가 본격화했고, 이탈리아는 심각한 위기에 [...]

2013년 세계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

By |2012/11/27|Categories: 이슈진단|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경제성장율을 전망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힘들었던 올해를 보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바는 내년에는 경제가 활력있게 돌아가며 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 석학들과 관련 기관들에서 내놓는 전망은 또 다시 우울하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악의 경우 내년 세계 경제 GDP가 올해보다 2% 줄어드는 대규모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도 내년 미국 경제 GDP가 [...]

돈 빌려준 은행은 책임 없나

By |2012/11/27|Categories: 새사연 칼럼|

올 상반기 922조 원까지 늘어난 가계부채가 가계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 세계 가계부채는 감소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오히려 늘어났다. 2007년 말 가계부채가 665조 원이었으니 2008년 이후 거의 40% 가까이 빚이 늘어난 셈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 1분기부터 증가폭이 크게 둔화했다는 점이다. 이는 시중은행이 전년 대비 2% 이내 수준으로 대출 증가를 억제하고, 카드사도 정부 [...]

권선징악

By |2012/11/26|Categories: 새사연 연구|

* 경희고등학교에서 경제공부모둠 활동을 하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이 보내온 정태인 원장님의 <착한 것이 살아남는 경제의 숨겨진 법칙> 독후감을 한 편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권선징악 경희고등학교 2학년 정태환 독후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자기가 책을 보고 느낀 바를 적는 것이 아니던가. 당연히 줄거리로 독후감을 빽빽이 채워서는 안될 것이다. 줄거리는 불가피하게 필요한 부분만을 적어야한다. 줄거리는 최소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이고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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