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 경제위기를 끊어내는 출발점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최근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제가 전년도에 비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계 경제가 다시 성장 추세로 돌아섰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
2013년 가을, 도처에 잠재된 글로벌 경제의 위험 요인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2008년 가을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이래 매년 가을만 되면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위험 요인들이 반복적으로 이슈가 되어왔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 유럽이 동시에 [...]
[372호]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무상보육 쇼’한 건가
또다시 무상보육 문제가 터졌다. 무상보육을 찰떡같이 약속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재정 논란이 재현되었다. 무상보육 사업을 이어가려면, 정부의 재정 분담률을 높여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일관된 요구가 어떻게든 풀려야 한다. 그래서 무상보육 논란이 한창인 지난해 11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 요구를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마련하지 않았던가. 지난해와 비교해 무상보육 사안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정치권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서울시는 올 초부터 [...]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무상보육 쇼’한 건가
또다시 무상보육 문제가 터졌다. 무상보육을 찰떡같이 약속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재정 논란이 재현되었다. 무상보육 사업을 이어가려면, 정부의 재정 분담률을 높여 지자체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일관된 요구가 어떻게든 풀려야 한다. 그래서 무상보육 논란이 한창인 지난해 11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 요구를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마련하지 않았던가.지난해와 비교해 무상보육 사안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정치권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 서울시는 올 초부터 무상보육 중단 위기에 [...]
[강연] 협동조합의 경제학, 새사연 정태인 원장 특별강연
새사연 사회적경제 학교 제1기가 6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지난 6월 막을 내렸습니다. 연구로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새사연이 내놓는 두 번째 야심찬 기획, 새사연의 사회적경제학교 제2기 설명회와 함께 정태인 새사연 원장의 특별 강연회가 열립니다. 사회적경제학교 제1기 동문들의 참석으로 네트워크가 이뤄지는 특별한 강연회입니다.‘인간은 이기적이지 않다’, ‘시장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경제학만의 촘촘한 논리와 일상의 다양한 사례로 증명해낸 협동의 경제학, 이제 자본주의에서 필패라고 불리던 협동조합을 기업이론으로 분석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 갈무리 도서를 구입하시려면?인터넷 서점> 알라딘 교보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영풍문고 전국대형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에스문고 북스리브로 서울지역 서점> 고려대구내서점 연세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건국인 책방이음 더북스 더북소사이어티 지방 서점> 경인문고 영광도서 부산도서 충장서림 청년글방
중소기업 노동자와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 차이, 2.2배
새사연은 지난 해'한국사회 분노의 숫자'라는 타이틀로 우리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1년이 지난 현재 우리사회의 불평등은더욱더 다양한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불평등에 대한 감수성이 '갑과 을'이라문구를통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사연은 2013년 7월부터 "분노의 숫자 시즌2"라는 제목으로 우리사회의 불평등을 더욱 세밀하게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용어 해설기업규모별 임금통계청은 매년 3월과 8월에 발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자료를 통해 [...]
민청학련으로 본 “내란음모”의 허구성
역사적으로 한국사회에서 “내란음모”는 5.16 군사쿠데타와 12.12 군사 쿠데타가 있었을 뿐 재야시민사회세력과 야권에 대한 “내란음모” 혐의 적용은 모두 무죄로 귀결되었다. 그 대표적 사례가 1974년 4월 3일 벌어졌던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이다. 민청학련 사건이란 대학생들의 모임이었던 민청학련이 불온세력의 배후조종에 의해 국가를 전복시키고 공산정권 수립을 추진했다는 혐의로 유신정권에 구속, 기소되었던 사건으로 유신시대의 대표적 공안탄압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민청학련 사건으로 탄압받았던 이들 중 일부는 이해찬, 김근태, 장영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