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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래저래 강의도 많이 부탁드리기도 하였고, 그 때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평소에 관심있게만 봐오다가 새롭게 시작하는 열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가입하게 됩니다. [...]
매운 심판 그러나 ‘2% 부족’
매운 심판이다. 2010년 6월2일,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자신들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입증해주었다. 더구나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는데도 그랬다.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바로 인천 앞바다”라며 언죽번죽 승리를 자신한 한나라당 [...]
교육감 뭉치면 ‘MB식 경쟁교육’ 바꿀 수 있다
1. 안개 속에 가려진 선거 당락"MB 특권교육을 아웃시킬 절호의 기회다."지난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통해 교육감의 위력을 실감한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이 단결했다. 그렇게 진보성향 교육감을 추대한 지역은 16개 [...]
동네병원 환자를 해부하다 (2)
앞선 글에서, 내가 어느 하루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정리해 보니 9시간 진료 시간 동안 109명의 환자를 대했고, 그 중 대략 40명 정도는 자가 치료와 휴식 정도로 [...]
선거용 ‘눈 가리고 아웅’ 통할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생일’을 맞았다. 스물한 살이다. 하지만 교사들은 서로 축하할 수 없었다. 이명박 정권의 전교조 교사 ‘대량학살’ 때문이다. 정진후 위원장은 창립기념식 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조계사까지 ‘3보 1배’를 [...]
순간의 선택이 내 아이의 4년을 좌우한다
1. 1인8표제에 묻힌 교육감·교육의원 선거4년에 한 번, 전국이 들썩인다. 거리에는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색색의 플래카드가 넘실거린다. 각 지역의 주요 거점은 같은 색의 어깨띠와 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