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환자를 해부하다 (2)
앞선 글에서, 내가 어느 하루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정리해 보니 9시간 진료 시간 동안 109명의 환자를 대했고, 그 중 대략 40명 정도는 자가 치료와 휴식 정도로 [...]
선거용 ‘눈 가리고 아웅’ 통할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생일’을 맞았다. 스물한 살이다. 하지만 교사들은 서로 축하할 수 없었다. 이명박 정권의 전교조 교사 ‘대량학살’ 때문이다. 정진후 위원장은 창립기념식 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조계사까지 ‘3보 1배’를 [...]
순간의 선택이 내 아이의 4년을 좌우한다
1. 1인8표제에 묻힌 교육감·교육의원 선거4년에 한 번, 전국이 들썩인다. 거리에는 주황, 노랑, 초록, 파랑 색색의 플래카드가 넘실거린다. 각 지역의 주요 거점은 같은 색의 어깨띠와 모자, [...]
[새길산책설문] 무슨요일이 더 좋으세요?
2010년 1월 부터 진행했던 "새길산책"이 6회째를 맞고 있습니다.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1시 "새길산책"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산책에선 캠페인으로 우리가 아는것 가진것을 나누는 "희망생선" [...]
공지/ 토요강독회 (자본론강의)
'천안함'의 계절, 5월! 어떻게 스트레스 관리하시면서 지내시나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토요강독회 마냥 쉬었습니다. 이번 주 29일 토요일엔 무조건 만나서 얼굴 뵙고 '시국토론' 좀 [...]
‘새로운 바보’를 기다리며
사랑을 치유하는 약은 없다. 숲에서 생활한 사회사상가 헨리 소로의 경구다. 누군가를 사랑한 사람이라면, 더구나 사랑하는 그 사람을 더는 만날 수 없다면, 소로의 그 말이 시퍼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