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총생산 1천50조원..세계 15위권

By |2010/02/02|Categories: 새사연 칼럼|0 Comments

지난해 명목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플러스 성장에 힘입어 1천50조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됐다. 환율 상승으로 작년 GDP는 달러 환산 때 8천200억달러로 크게 줄었으나 세계 15위의 경제 대국 입지는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GDP는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1천100조원(1조달러)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명목 GDP가 1천50조원으로 2008년의 1천24조원보다 26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등록금 동결 ‘찬물’ 끼얹는 사립대학들

By |2010/02/01|Categories: 새사연 칼럼|1 Comment

국회의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등록금 상한제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대학의 등록금 동결 선언으로 이어지던 지난달 28일, 연세대는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등록금 2.5퍼센트 인상을 발표했다. 연세대의 발표 이후 서강대(3.34퍼센트), 한국외대(3.19퍼센트), 숭실대(4.8퍼센트), 홍익대(2.5퍼센트) 등이 인상을 확정했으며 성신여대, 한양대, 성공회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들도 줄줄이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美금융규제안 産銀민영화에 불똥

By |2010/02/01|Categories: 새사연 칼럼|0 Comments

산업은행은 IB부문의 강점에 소매은행 인수를 통해 글로벌 CIB로 거듭나려는 구상을 세우고 해외 소매금융진출을 추진하는 등 야심찬 출발을 했지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논의되는 CB와 IB의 분리를 골자로 한 금융규제안이란 복병을 만났다. 산업은행은 1일 글로벌 CIB 변신 작업 중 하나로 추진하던 태국 시암시티은행(SGIB)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제중원(濟衆院)과 나

By |2010/02/01|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요즘 아무개 방송에서 방영하는 월, 화 TV 드라마 제중원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우리 병원은 밤 11시까지 진료를 하는데 그것을 할 때면 다른 동료 의사에게 진료를 부탁해야 한다. 물론 그 동료에게 엄청난 로비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 알렌의 모습(세브란스의학박물관 제공) 조선 말엽, 의사이자 선교사인 알렌이라는 서양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고종의 신임을 얻어 우리나라 최초의 왕립병원을 세우게 되는데 거기에서 일하게 된 조선인(극중 이름은 ‘소근개’)이 있다. 그는 백정의 아들이고, 그 역시 백정이지만 나중에 알렌에게 조수로 발탁되어 일하게 된다.알렌과 백정의 대화알렌은 그에게 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는지 묻는다. # 장면 1 (총상을 입은 소근개를 치료하려는 알렌과의 대화)소근개 : 저는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치료를 못 받겠습니다.알렌 : 의사는 어떤 경우에도 치료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돈이 없어도, 지위가 낮아도 말입니다. [...]

삼성에 행복 빼앗긴 두 여인

By |2010/02/01|Categories: 새사연 칼럼|1 Comment

삼성전자. 좋은 싫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기업에서도 1위다. 보도자료를 내 밝혔듯이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세계 전자업체 1위 자리에 올랐다. 신문과 방송이 대서특필했다. 홍보효과도 뛰어났다. 기실 사실 아닌가. 삼성전자가 발표한 2009년 실적은 놀랍다. 2008년에 견줘 영업이익이 91.2퍼센트나 늘었다. ‘매출 100조 원-영업이익 10조 원’의 한 해 동시 달성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기록했다. 미국 휴렛패커드와 독일 지멘스를 제쳤다. 문제는 비단 그것만이 사실은 아니라는 데 있다. 또 다른 사실에 눈 돌릴 때다. 축배에 어느새 묻히고 있지만 삼성전자 부사장 고 이원성을 톺아보자. 삼성전자 부사장의 비극적 죽음과 저들의 축배 2010년 1월 26일 삼성전자 부사장급인 이원성은 자신이 살고 있던 서울 삼성동의 고층아파트에서 몸을 던졌다. 고통으로 신음하던 그를 발견한 경비원들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곧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자살을 두고 여러 말이 [...]

현대차, 노후車 세지원 덕 톡톡히 봤다

By |2010/01/29|Categories: 새사연 칼럼|0 Comments

영업이익은 환율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고,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국외 공장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덕분에 전년 대비 각각 110.7%, 104.5% 증가한 3조7813억원, 2조961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현대차 실적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4.13% 오른 11만35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