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윤찬영

새사연 현장연구센터장입니다

트레버 숄츠, “우버가 시장 독점하면 소비자 편익도 사라질 것”

“훗날 우버와 같은 기업들이 시장을 독점하게 되면 그때는 소비자들도 과거에 누렸던 편익을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Uberworked and Underpaid>(우버에서 일하고 더 적게 버는)를 쓴 뉴욕대 뉴스쿨의 트레버 숄츠(Trebor Scholz) 교수는 지난 5일 강연에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불안한 미래를 경고했다

By | 2018-11-21T13:24:05+00:00 2018.11.21.|Tags: |

[진단] 우버(UBER)는 정말 ‘공유 경제’일까

#1. 영국 택시 블랙캡(black cab)은 자격 시험이 어렵기로 세계에서 첫 손에 꼽힌다. 런던 시내를 실핏줄처럼 잇는 2만5000개의 길은 물론 10만 개에 달하는 랜드마크도 모조리 외워야 하니 3~4년은 족히 공부에 매달려야 한다. 그래서 블랙캡 기사들은 대개가 영국에서 나고 자란 백인들이다. 그래도 자격증만 따면 평생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너

By | 2018-10-26T10:40:24+00:00 2018.10.26.|Tags: |

[사회혁신 길찾기⑩]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들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쉽지 않은 길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이 기사는 그 마지막회입니다.

By | 2018-09-17T15:37:51+00:00 2018.09.17.|Tags: |

[사회혁신 길찾기⑨] 핀란드의 정부 혁신, ‘실험의 핀란드’ 프로젝트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쉽지 않은 길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2018.7.20 <오마이

By | 2018-07-20T14:57:06+00:00 2018.07.20.|Tags: , |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2010년대 들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년 1인 가구 등 새로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이들을 대상으로 공급·운영하는 주택이라는 의미로서 사회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 현재까지 ‘사회주택’, ‘사회적주택’, ‘사회임대주택’, ‘공적지원주택’ 등 다양한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2015년 「

By | 2018-07-05T14:34:46+00:00 2018.07.03.|Tags: |

[새 책] 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2017년 촛불의 함성 이후, 다가올 30년의 시대적 과제 앞에서 문재인 정부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가? “적대와 분열의 정치는 끝났다.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라.”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이후 30년, 한국현대사와 세계경제사를 아우르며 30년 후 한국을 내다보는 박세길의 거대한 지도   한반도는 오랜 냉전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

By | 2018-07-03T03:32:31+00:00 2018.07.03.|

[사회혁신 길찾기⑧] 시민과 의회가 함께 법을 만들다, ‘이-데모크라시아’와 ‘의회와 시민’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아프게 경험한 우리에게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지금부터 그 쉽지 않은 길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2018.6.26 <오마이

By | 2018-07-02T13:32:40+00:00 2018.06.27.|Tags: , , , |

[인터뷰] 퇴사연구 프로젝트, “사람답게 함께 살아가고 일하기 위한 준비”

  안녕하세요. 새사연에서 퇴사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한 천주희, 황은미, 최혜인입니다.   천주희: 저는 새사연 현장연구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퇴사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퇴사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퇴근” 대신 “퇴사”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번에 새롭게 꾸린 팀원들과 즐겁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By | 2018-07-04T15:10:22+00:00 2018.06.26.|Ta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