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엇보다 어떤 환상도, 어떤 당위도 심어주지 않습니다. 그 시선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 인천in

“잡초와 작물이 같이 자라듯 온갖 회의와 번민 속에서도 그 믿음 또한 함께 자라나고 있다는 점을 책 속 로컬의 장면들을 통해 알 수 있다.” – 주간경향

“독자들이 궁금한 것은 ‘내가 원하는 로컬생활을 하면서 과연 먹고 사는 문제까지 해결되는가’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 중앙일보

“그렇다고 로컬에서의 삶을 낭만화하지 않는다.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현실과 그 안에서 사업을 일구는 과정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담았다.” – 더나은미래

“로컬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패기 넘치는 창업가, 활기를 잃은 도시를 되살리려는 협동조합과 소셜 벤처, 로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운동가, 별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 과감하게 제주로 이주한 평범한 가족, 아는 이 하나 없는 촌에서 농사꾼으로 살아가려는 청년까지 다양하다.” – 전북중앙신문

“서울 밖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은 삶을 사는 이들의 현실은 언제 어디서 불어올지 모를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힘겹게 타고 넘는 뱃사공들의 이야기와도 같다.” – 영남일보

“‘나도 로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에게, 조금 먼저 가 나아간 혁신가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생각을 확장하고 실천하는데 방향을 제시한다.” – 이로운넷

“로컬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혁신가들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주간조선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에서 동료들의 호흡을 따라가며 우리의 이 끈끈한 마음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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