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호] 비정규, 저임금으로 악화되는 삶의 질
경제위기 이후 비정규직의 규모에 대해 먼저 살펴보면, 비정규직의 고용 규모는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서는 비정규 노동자가 노동시장으로부터 퇴출되었거나,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으로 이동했다는 했다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그것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
사대강, 무상급식, 전교조 세단어의 공통점
무상급식에 대해 국민들과 학부모들 80%이상이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에서는 포퓰리즘의 전형이라며 국민들의 바람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견 무시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4대강 삽질이라면서 대다수 국민들, 그리고 종교계까지 반대하고 나선 ’사대강 살리기 사업’에 수십조의 [...]
“생각이 다른 이들의 자유”
“자유란 언제나 생각이 다른 이들의 자유이다.”이는 독일의 공산주의자 로자 룩셈부르크가 한 말이다. 여성이자 폴란드 태생, 유태인, 장애인이라는 온갖 악조건을 안고 러시아 혁명 이후 독일 혁명을 위해 활동하다 재판 없이 처형당한 로자는 레닌과는 달리 혁명에서 노동대중의 [...]
경제위기 이후 더욱 큰 차별에 직면한 비정규직
[목 차]1. 들어가는 글2. 비정규직의 개념과 규모3. 경제위기 이 후 비정규직[요약문]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새로운 시련을 가져왔다. 1997년의 경제위기가 정규직에 대한 높은 구조조정, 비정규직화가 단행되었다고 하면, 2008년의 경제위기는 비정규직, 독립?영세자영업자 등 [...]
노벨상과 경제발전, 그리고 박정희의 유산
이때 경제개발은 과학기술 중심지대의 이동을 정당화해주는 핵심 이데올로기로 쓰였다.-김근배, <과학기술입국의 해부도>중에서과학의 이중적 의미현대에 이르러 과학과 기술은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가 되었다. 영어로는 'Science and Technology', 접속사로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말이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뭉뚱그려진다. 과학과 [...]
일등만 살아남는 비열한 세상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 받는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gymunt Bauman)은 오늘날의 빈곤층은 실업자가 아니라 결함 있는 소비자 즉 ‘비소비자’이며, 따라서 이들의 존재는 소비자사회의 회계장부에서 (현재 또는 미래에) 자산으로 기록될 수 없는 ‘절대적 채무’라고 말했다.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