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이후 더욱 큰 차별에 직면한 비정규직
[목 차]1. 들어가는 글2. 비정규직의 개념과 규모3. 경제위기 이 후 비정규직[요약문]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새로운 시련을 가져왔다. 1997년의 경제위기가 정규직에 대한 높은 구조조정, 비정규직화가 단행되었다고 하면, 2008년의 경제위기는 비정규직, 독립?영세자영업자 등 [...]
노벨상과 경제발전, 그리고 박정희의 유산
이때 경제개발은 과학기술 중심지대의 이동을 정당화해주는 핵심 이데올로기로 쓰였다.-김근배, <과학기술입국의 해부도>중에서과학의 이중적 의미현대에 이르러 과학과 기술은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가 되었다. 영어로는 'Science and Technology', 접속사로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말이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뭉뚱그려진다. 과학과 [...]
일등만 살아남는 비열한 세상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 받는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gymunt Bauman)은 오늘날의 빈곤층은 실업자가 아니라 결함 있는 소비자 즉 ‘비소비자’이며, 따라서 이들의 존재는 소비자사회의 회계장부에서 (현재 또는 미래에) 자산으로 기록될 수 없는 ‘절대적 채무’라고 말했다. 현대 [...]
가계부채를 바라보는 상반된 기준과 위험성의 은폐
가계 빚이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중이지만 소득은 크게 늘지 않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시름이 덜어지지 않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부동산 가격 하락 움직임은 국민들에게 더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 와중에 정부와의 밀착 [...]
S&P·무디스 믿을 수 없는 신용평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골드만삭스 제소 사건의 핵심인 `아바쿠스(Abacus) 거래`는 헤지펀드와 투자은행의 탐욕, 신용평가사의 부실한 신용등급 부여가 빚어낸 합작품인 것으로 지적됐다. 더욱이 자신이 만든 부채담보부증권(CDO)이 신용등급을 강등당한 적이 없다며 상품을 홍보한 상품 설계회사의 자만심도 화를 부른 것으로 [...]
[198호] 사기혐의 고소당한 골드만삭스
지난 금요일(미국시간 4월 16일) 미 증권거래소는 골드만삭스에 대해서 사기 협의로 민사법정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SEC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은 가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투자자들에게 비밀에 부친 폴슨과의 거래 "골드만삭스는 폴슨의 요구에 따라 폴슨의 이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