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노믹스’라는 시한폭탄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일주일 남은 재·보선은 내년의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일 테니 각 당이 사활을 거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내 눈에는 불을 향해 뛰어드는 부나방들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천운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다. 초기의 노무현 [...]
[249호]한국사회 개혁전망과 복지담론 논쟁
복지 담론이 학계와 정책 담당자들은 물론이고 정치권과 국민들에게까지 우리사회의 핵심적 의제로 떠올랐다. 진보 교육감의 등장과 함께 제기된 무상급식이라는 작지만 구체적인 이슈 하나가 2010년 6.2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이후 정치권 담론 형성으로 급격히 확대될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는 [...]
[248호]버블은 커지면 커질수록 터질 확률만 높아진다
1. 최근 가계부채 추세■ 지난 해 가계 부채비율 155%아래 그림은 지난 20여 년 간 한국과 미국의 가계 레버리지 비율(부채/가처분소득)의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70년대에 평균 64.6%이던 미국의 가계 레버리지는 금융시장 탈규제 바람에 따라 80년대에는 평균 73%로 [...]
[247호]이명박의 권력, 이건희의 세상
이명박과 이건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력자다. 누가 더 권력이 센가를 묻기란 이미 철없는 짓이다. 아직도 이명박의 권력이 세다고 혹시 생각한다면, 2011년 현재 누가 권력을 한껏 누리고 있는가를 톺아볼 일이다. 보라.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의 권세는 하늘 높은 [...]
원자재가격 폭등, 중소기업 납품가격 올랐을까
올해 우리경제의 가장 큰 부담은 물가상승이다. 이미 소비자 물가가 한국은행의 관리범위인 3±1%를 훌쩍 넘어 4.7%까지 올랐을 뿐 아니라 신선식품 등이 25% 가까이 오르는 등 생활 관련 물가는 그 이상이다. 가뜩이나 소득 개선이 안 돼 체감경기가 [...]
반갑습니다…
수학여행하면 생각나는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시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원장으로 근무하는.... 정재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