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최신 칼럼
신협, 사회적경제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길
“앞으로 매년 주민신협의 조합원 배당금 중 1%를 성남 지역의 협동기금 조성에 사용할 것을 결정합니다.” 올해 1월 18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성남 주민신협의 제33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한 1600여명의 조합원들은 자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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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년 주민신협의 조합원 배당금 중 1%를 성남 지역의 협동기금 조성에 사용할 것을 결정합니다.” 올해 1월 18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성남 주민신협의 제33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한 1600여명의 조합원들은 자신들이 [...]
안녕하세요?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읽어드리는 프레시안 도우미 정태인입니다. 한 주일마다 새로운 얘기를 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일상사야 매일 매일이 다를 수 있지만 나라 경제나 세계경제가 한 주일 [...]
“로마는 그들이 알고 있는 세계 전체를 1천800명이 나눠 가졌을 때 쇠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샘 피지개티,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과거 로마 권력 이상의 위세를 누리고 있는 미국 자본주의도 그 존립을 흔드는 [...]
국가 조세수입 20조 펑크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나라 살림에 비상등이 켜진 모양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5개월 동안 국세 수입이 작년보다 대략 9조 원 정도 덜 걷혔다. 연말까지 감안하면 대략 20조 원 [...]
'일 중독자'의 비밀스스로도 인정하듯이 박원순 시장은 '일 중독자'다. 박 시장과 함께 에밀리아 로마냐(주도 볼로냐)에 협동조합을 견학하러 갔을 때 나는 그를 "착한 불도저"라 칭하고 "착하다 해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는데 훗날 기자들에게 [...]
각각 주기가 다른 원고가 어쩌다 한꺼번에 몰리면 당혹스럽기 그지없다. 필자에게 원하는 글이란 대부분 경제시론이라서 서로 다른 주제를 잡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최악이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개의 원고가 몰린 [...]
박근혜 정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내 오지랖도 엔간한 모양이다.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책, <불평등의 대가>(이순희 옮김, 열린책들 펴냄)를 읽으면서 엉뚱하게도(!) 줄곧 박근혜 대통령을 떠올렸으니 말이다. 예컨대 재정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불평등을 완화할 [...]
박근혜 정부가 눈에 보이는 경제실적 쌓기에 초조해진 모양이다. 지난 11일 2단계 투자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수도권 규제를 푸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우리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계획관리 지역’을 개발을 위해 풀어 [...]
안녕하세요? 경제뉴스 읽어드리는 <프레시안> 도우미 정태인입니다. 제가 외국에 나간 건 세 번 정도입니다. 한번은 30대 중반(1995년), 나랏돈으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를 국정 지표로 내걸고 그 일환으로 한국에서 외국에 관한 논문을 [...]
지난 6월19일 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이른바 “버냉키 쇼크”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에 내가 다른 지면에 쓴 대로 다소 뜬금없었던 이 해프닝은 곧 가라앉았다. 지극히 효율적이라는 금융시장이 얼마나 변덕스러운지를 보여주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