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실태

By |2011/10/21|Categories: 이슈진단|

[목 차]1. 2011년 9월 주요 고용동향2.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실태[본 문] 1. 2011년 9월 주요 고용동향□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2011년 9월 고용률은 59.1%로 전년동월과 동일-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경제활동참가율은 61.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 고용회복세를 보인 올해 다른 달들과 다르게 9월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고용수준의 개선이 거의 없음- 지표상으로는 여성의 고용수준이 상대적으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남.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5%로 전년동월대비 [...]

고령화 사회, 가난한 여성노인

By |2011/10/20|Categories: 이슈진단|

평균나이 62.3세 할머니, 할아버지로 결성된 ‘청춘합창단’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사회 뒤켠에 물러나 있던 노장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찬사를 받았다. 젊은 꿈마저 접고 달려온 노인 세대들의 회한이 하모니에 녹여져 더 뭉클했다. 숨 가팠던 세월을 내려놓고 새로운 청춘을 꿈꿀 법도 한 노인세대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대수명이 여든을 넘긴 오늘날 그들은 남은 20여년을 어떻게 먹고 살아갈까를 고민하면서 여유를 부리지 못한다.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는 [...]

[275호] 1%의, 1%에 의한, 1%를 위한 미국경제

By |2011/10/20|Categories: 새사연 연구|

1. 월가시위는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최근 월가점령 시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15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세계 400여개 주요 도시에서 ‘99%의 시위’가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의 월가시위대는 왜 분노하고 있으며,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 대답은 아주 간명하다.“1%의 탐욕과 부패를 우리들 99%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99%, 전쟁종식, 부자과세(We are the 99%, End the War, Tax the Rich!)”라는 대중적 구호를 외치고 [...]

우리 교육에 희망이 있을까?

By |2011/10/18|Categories: 새사연 칼럼|

아이를 둔 보통 부모에게 교육만큼 절박하면서도 그저 막막하기만 한 문제도 없을 것이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들여 과외시키고 애들 닦달하는 것 외에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할 때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 사회에서 아이가 과연 승리(?)할지 자신이 없다. 행동경제학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운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마저 없었더라면 벌써 희망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지난번에 말한대로 우리는 [...]

‘1% 위한 FTA’ 다시 촛불을 켜자

By |2011/10/18|Categories: 새사연 칼럼|

우면산 기슭에 자리한 연구원 마당에 가을이 흔전만전 떨어지고 또 굴러다닌다. 몽롱한 노랑과 적갈색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던 영화, <뉴욕의 가을>도 주코티 공원에 내려앉았을 것이다. “독재타도”를 외친 ‘아랍의 봄’은 철을 따라 “월가를 점령하라”며 뉴욕의 가을에 다다랐다.아랍의 젊은이들은 선진국의 비호 아래 한 나라의 지하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던 아랍 시스템을 붕괴시켰고, 이제 미국 젊은이들이 제국의 심장에서 전 세계를 거품 속으로 몰아 넣었던 ‘글로벌 스탠더드’를 위협하고 [...]

[274호] “월스트리트를 점령하자”, 촛불, 그리고 한미 FTA

By |2011/10/18|Categories: 새사연 연구|

“1%에 의한, 1%를 위한 1%의지난 일요일, 월스트리트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가 나타났다. 그는 시위의 성격에 대해 “1%에 의한, 1%를 위한, 1%의” 미국, 정부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들은 소통을 원하는 것이라고, (그 날 MSN에 출연해서) 금융위기의 원인, 정부가 한 일,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스티글리츠와 마찬가지로 (역시 노벨상 수상자인) 크루그만은 [...]

[273호] 남부유럽과 미국의 사례를 통해 본 한국 사회지출의 방향

By |2011/10/18|Categories: 새사연 연구|

그리스는 재정위기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디폴트선언밖에 없다는 진단을 받고 있으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디폴트 선언은 유럽의 재정위기를 더욱 가중시켜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으로 이어지는 소위 PIGS 국가의 추가 위기직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남부유럽의 경제위기는 과도한 복지지출로 인한 국가 재정악화가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남부유럽 국가의 재정위기가 복지지출 때문이라는 지적은 옳지 않다. 경제기초의 취약성에 금융위기가 덧붙여지면서 [...]

[272호] 2차 경제위기와 세 가지 의문

By |2011/10/18|Categories: 새사연 연구|

미국 더블 딥 위기, 남유럽 국가 채무 위기, 그리고 유럽 은행 위기가 겹치면서 세계경제가 국제통화기금(IMF) 표현대로 ‘새로운 위험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위기의식은 극도로 고조되어 있지만 아직 국제사회는 뚜렷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9월 24일 열린 G20재무장관 회의와 IMF연차총회에서도 아무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종료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그 결과 2008년과 비교해서는 아직은 괜찮다던 각 기관의 평가도 바뀌고 있다. 오히려 2008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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