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비정규직 문제해결, 사회 통합을 위한 핵심과제

By |2013/02/06|Categories: 새사연 칼럼|

숨겨진 비정규직통계청의 2012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자료가 발표된 이 후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는 591만 명이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33.3%가 비정규직 노동자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부 통계는 임시·일용직 노동자들 중 일부만을 포함하고 있다. 임시·일용직 노동자들은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노동자들로 고용이 불안정하며, 상용직 노동자들에 비해 임금이나 복지와 관련된 처우에 있어 차별을 받는 노동자들이다. 그러므로 노동계에서는 정부의 비정규직에 포함되지 않은 임시·일용직 노동자들도 [...]

[341호] 비정규직 문제해결, 사회통합을 위한 핵심 과제

By |2013/02/06|Categories: 새사연 연구|

숨겨진 비정규직통계청의 2012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자료가 발표된 이 후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는 591만 명이다. 이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33.3%가 비정규직 노동자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부 통계는 임시·일용직 노동자들 중 일부만을 포함하고 있다. 임시·일용직 노동자들은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노동자들로 고용이 불안정하며, 상용직 노동자들에 비해 임금이나 복지와 관련된 처우에 있어 차별을 받는 노동자들이다. 그러므로 노동계에서는 정부의 비정규직에 포함되지 않은 임시·일용직 노동자들도 [...]

<새사연 희망 북클럽⑦>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는가

By |2013/02/06|Categories: 이슈진단|

새사연 2013년 회원 캠페인- “새사연과 함께하는 희망 북클럽”을 시작하면서우려했던 신자유주의 보수정권의 집권 연장이 현실화되면서 우리 사회가 진보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을 힘들어 하는 다수 국민이 존재하는 한 변화에 대한 모색은 멈출 수 없으며 우리 사회의 진보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진보가 노력을 기울여온 보편 복지와 경제 민주화, 그리고 일자리를 의제로 하여 치러진 18대 대선임에도 [...]

한국 공직선거 개표방식 보완의 필요성

By |2013/02/05|Categories: 새사연 연구|

한국 공직선거 개표방식 보완의 필요성 이동훈 상임연구원 - trackback : http://urisociety.kr/sub.php?board=A1&id=316  선거가 끝나고 한 달이 넘도록 개표부정에 대한 의혹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아고라와 서프라이즈 등에는 연일 부정선거, 개표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부정선거 의혹제기에 대해 별 것 아닌 것으로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표부정 행위는 과거 한국 선거에서 [...]

안전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논의

By |2013/02/05|Categories: 이슈진단|

[목 차]1.박근혜 당선자의 기초연금 들여다 보기2.무엇이 문제인가?3.대선후보들은 무엇을 공약했나?4.기존 대안 살펴보기5.안전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대안[본 문]1.박근혜 당선자의 기초노령연금 들여다 보기박근혜 당선자가 노인들의 기초연금에 관한 구상을 밝혔다. 노장이 말하는 요순임금의 ‘무치(無治)의 성군정치(聖君政治)’를 표방하는지 정국 구상과 5년의 로드맵 발표를 극히 아끼던 박당선자가 1월 28일 드디어, 논란이 되고 있던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이다. 발표 내용은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지급받는 노인 중 균등급여가 20만 원이 [...]

차별과 위기를 극복한 퀘벡의 사회적 경제

By |2013/02/04|Categories: 이슈진단|

[목 차]1.프랑스계의 역사를 간직한 퀘벡2.경제위기 앞에 뭉친 샹티에3.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전방위 네트워크4.퀘벡의 다양한 협동조합[본 문]1.프랑스계의 역사를 간직한 퀘벡퀘벡은 캐나다 10개주 중 하나로 캐나다 남동부에 위치하며,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면적은 154만㎢로 서울의 2000배가 넘지만, 인구는 790만 명으로 서울보다 적다. 퀘벡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협동조합이 가장 발전한 곳이다. 3000개의 협동조합이 존재하며, 조합원은 880만 명이 넘는다. 조합원 수가 퀘벡의 전체 인구수보다 많은 것은 [...]

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하는 공정한 성장을 위한 길

By |2013/02/01|Categories: 이슈진단|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국제노동기구(ILO)는 세계임금리포트를 통해 전세계 국가들의 주요 임금 추이와 노동, 임금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이번 2012/13년 세계임금리포트(Global wage report 2012/13)의 [...]

영유아, 사교육 대책의 사각지대

By |2013/01/31|Categories: 새사연 칼럼|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영어유치원이 한동안 논란거리였지만, 영유아기 사교육 전반의 문제로 인식되지는 못했다. 그동안 통계청의 사교육비 조사에서도 영유아기는 빠져있어 간헐적으로 나오는 민간연구소의 추정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최근 처음으로 전국 조사가 나왔다. 우리나라 영유아 전체 보육과 교육비는 5조9천억 원에 달하며, 사교육비는 전체 비용의 절반에 달한다는 놀라운 결과다(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보육.교육비용 추정 및 대응방안 연구", 2012.11). 만3-5세 유아들의 사교육비 지출이 평균 87%로 높을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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