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는 민주주의의 반대말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지난 4월 IMF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계경제의 성장률을 3.3%로 지난 1월 전망치보다 0.2%p 삭감하였다. 특히 영국의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1월보다 0.3%p 하락한 0.7% [...]
[후기] 새사연 사회적 경제 학교 첫날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 본 후기는 <협동의 경제학> 저자 새사연 이수연 연구원이 작성했습니다.지난 토요일인 5월 25일 새사연 사회적 경제 학교 첫번째 시간이 열렸습니다. 최근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한 수많은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사연에서도 처음으로 이에 관한 강의를 준비하는 터라 준비하는 이들도 고민이 많이 되고 긴장도 되었더랍니다. 특히나 너무나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더 걱정되기도 했죠.하지만 모인 수강생분들이 너무 훌륭해서 성공적으로 1강을 마무리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ㅋ첫날 참석자 [...]
좋은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목 차]1. 좋지 않은 일자리들2. 좋은 일자리 만들기3. 우리 상황에 맞은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해야[본 문]1. 좋지 않은 일자리들1997년 경제위기 이후 실업과 함께 비정규직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좋지 않은 일자리, 비정규직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와 대비되는 비정규직 일자리는 고용이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낮은 임금에 직면해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의할 때 [...]
[세미나] 버틀러, 맑스, 네그리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자율주의 영어토론 세미나, 미학/시학 세미나, 불어 번역 세미나, 영어 시사토론 세미나, 성/자본주의/ 정치 세미나, 라캉 복습 세미나,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불어 회화 세미나,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개수에 관계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
규제가 없다면 선한 자본도 없다. 애플도, 구글도.
새 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국제적인 조세 피난처 버진 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겨둔 부자들의 명단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여론이 뜨겁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갈수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
정부의 지원 속에 성장한 스위스 주택협동조합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부동산 정책 모임은 유럽연합사회주택위원회(CECODHAS Housing Europe)와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Housing)가 함께 발간한 “Profiles of a Movement: Co-operative Housing Around the World"를 통해 세계주택협동조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새사연이 직접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로부터 저작권 이용허가를 받아 번역한 본 자료는 총 22개국의 주택협동조합들의 사례들을 담고 있다. 주택협동조합이 이 국가들에서 왜 필요했고,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 주택협동조합 운동을 [...]
노동자 권리가 있어야 소비자 권리도 있다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춘다면서 24시간 영업을 내건 편의점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다. 그런데 적지 않은 편의점들이 매출이 늘지 않는데도 잘못된 계약조건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심야에도 문을 닫지 못한다. 애당초 본점에서 언질을 줬던 예상매출에 턱도 없이 모자라 폐점을 하려고 해도 엄청난 위약금 때문에 ‘그만둘 자유’마저 없어진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최저임금 밑으로 열악하게 일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최근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