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대안, 독일의 주택협동조합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부동산 정책 모임은 유럽연합사회주택위원회(CECODHAS Housing Europe)와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Housing)가 함께 발간한 “Profiles of a Movement: Co-operative Housing Around the World"를 통해 세계주택협동조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새사연이 직접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로부터 저작권 이용허가를 받아 번역한 본 자료는 총 22개국의 주택협동조합들의 사례들을 담고 있다. 주택협동조합이 이 국가들에서 왜 필요했고, 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 주택협동조합 운동을 [...]
창조경제는 버리고 협동경제로 가자
창조경제가 창조한 것은 ‘창조경제'라는 용어뿐. 새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나 오랜 준비 끝에(?) 지난 6월 5일, 드디어 정부가 ‘창조경제 청사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10여 년 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벤처 활성화 정책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전혀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만 되돌아왔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중소 벤처 육성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추진한 신지식인 운동과 문구, 단어까지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비판했다. [...]
[360호] 창조경제는 버리고 협동경제로 가자
창조경제가 창조한 것은 ‘창조경제'라는 용어뿐. 새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나 오랜 준비 끝에(?) 지난 6월 5일, 드디어 정부가 ‘창조경제 청사진'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10여 년 전 김대중 정부가 추진한 벤처 활성화 정책과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전혀 창조적이지 않다는 비판만 되돌아왔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중소 벤처 육성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추진한 신지식인 운동과 문구, 단어까지 비슷하다는 [...]
개강1주전>> 철학, 예술, 음악, 프랑스어 등 강좌가 6월 24일(월) 시작됩니다!
개강1주전>> 철학, 예술, 음악, 프랑스어 등 강좌가 6월 24일(월) 시작됩니다! 다중지성의정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지원은 여러강좌할인, 친구할인, 청소년할인 제도와 정액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daziwon.net/apply_board/21785 참조. 태그: 다지원, 다중지성의 정원, 미학, 그림, 치유, 힐링, 전선자, 성상화, 이콘, icon, 아폴론, 중세, 몸, 마음, 심리, 예술, 이미지, 역사, 성서, 피에타, 개념미술, [...]
[기획]북한 사회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2. 인민생활의 결정적 전환을 추구하는 북한
북한당국이 주민들을 정치적으로 우대하는 데 유념한다고 해서 그들이 경제생활을 외면한다고 볼 수는 없다. 정치적 우대는 바로 경제적 우대에서 확인되기 때문이다. 통속적으로 표현하면 명절날 제일 맛있는 반찬은 집안의 가장 웃어른에게 먼저 올라가게 된다. 겉으로는 웃어른이라고 공경하면서도 실제 식사시간에는 아이들이 먹고 남은 밥을 드린다면 이는 “공경”이라 부를 수 없다. 정치에서의 존중은 경제에서 존중으로 확인된다. 북한도 그들이 북한주민들의 정치적 지지를 이끌었고 이를 더욱 [...]
아베노믹스, 디플레이션, 그리고 고령화
한국 1%대 저물가, 일본 디플레이션 국내 소비자물가가 작년 11월부터 7개월째 1%대의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는 1%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는 IMF위기 이후인 1999년을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상태다. 생산자물가는 작년 10월부터 8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벌써부터 장기 저성장-저물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연간 2.3%의 물가상승률을 예상하는 한국은행의 전망처럼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되면서 물가가 다시 2% 대로 상승할 것이라는 [...]
주간안보동향 (6월 10일 – 16일)
정세 주도권을 더욱 잃은 미국 지난 3-4월, 전쟁 일촉즉발까지 갔던 한반도 안보현황은, 비록 결렬되긴 하였지만 6월 12일(수), 남북당국회담 논의와 6월 16일(일), 북한의 북-미 대화제의 등으로 볼 때 전면전의 발발 징후는 다소간 완화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이른바 "격"을 내세워 남북당국회담의 공방을 야기시켰고 결국 당국간 회담이 열리지 못하는 등 남북간에는 아직까지 긴장의 앙금이 남아있다. 다만 한반도 군사행동의 담당국인 [...]
인권을 정치적으로 써먹는 미국의 이중성
라오스 탈북고아 송환이 여론의 집중을 받았다.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이들 탈북 청소년들을 두고 "라오스 정부는 북한에 돌려보내면 적어도 사형당하거나 고문당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보낸 것이다."라며 라오스 송환 문제를 대대적인 북한인권문제로 제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수전 솔티는 지난 5월 3일, 경찰이 주민안전을 고려, 임진각에서 예정된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살포를 원천봉쇄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진행하자’고 주장해 경찰측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미국이 자기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