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인자 ‘셰릴 샌드버그’가 던진 여성 논쟁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최근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그녀의 책 「린인(lean in: 기회에 달려들어라, 와이즈베리, 2013)」을 들고 한국을 찾아왔다. 이제까지 그녀는 구글과 페이스북을 성공적으로 [...]
새로운 희망을 품은 이집트 주택협동조합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부동산 정책 모임은 유럽연합사회주택위원회(CECODHAS Housing Europe)와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Housing)가 함께 발간한“Profiles of a Movement: Co-operative Housing Around the World"를 통해 세계주택협동조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새사연이 직접 국제협동조합연맹의 주택분과로부터 저작권 이용허가를 받아 번역한 본 자료는 총22개국의 주택협동조합들의 사례들을 담고 있다.주택협동조합이 이 국가들에서 왜 필요했고,누가 어떤 과정을 통해 주택협동조합 운동을 이끌어 왔으며,이에 대한 정부와 시민 [...]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무릎팍 도사’가 왔다!
박근혜 정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내 오지랖도 엔간한 모양이다.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책, <불평등의 대가>(이순희 옮김, 열린책들 펴냄)를 읽으면서 엉뚱하게도(!) 줄곧 박근혜 대통령을 떠올렸으니 말이다. 예컨대 재정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다는 대목이 그렇다. 지금 박 대통령은 돈 때문에 고민일 것이다. 대선 승리를 위해 내세운 "맞춤형 복지"를 절반만 실행하려 해도, 쓸 돈은 태산인데 금년 5월까지 세수는 계획의 41퍼센트밖에 걷히지 않았으니 [...]
부동산 경기부양으론 경기 못 살린다
박근혜 정부가 눈에 보이는 경제실적 쌓기에 초조해진 모양이다. 지난 11일 2단계 투자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수도권 규제를 푸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우리 국토의 11%에 해당하는 ‘계획관리 지역’을 개발을 위해 풀어 주겠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정부는 이미 4월1일 부동산 관련 세금감면과 금융규제 완화, 수직 증축 모델링 허용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에서 큰 변화가 없자 추가적인 [...]
정태인 원장님 강의요청드립니다.
먼저 급하게 요청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교육국장 이진경입니다. '가난을 넘어서는 협동사회경제 실현'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를 살리는 협동사회경제를 주제로 퀘백의 사례와 더불어 강의가 가능하실지요. 일정은 8월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천안 도고 KT수련원 입니다. 8월21일부터 23일 까지 2박3일 일정이라 약간의 일정조정은 가능할듯합니다. 어렵더라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교육국장 이진경 (070-7090-2165 / 010-4186-8970)
디트로이트 파산, 빈곤의 섬이 된 도시
새사연은 2012년 1월부터 '경제를 보는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에 관해 눈여겨 볼만한 관점이나 주장을 담은 해외 기사, 칼럼, 논문 등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2013 세계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외에 사회 분야까지 확장하여 해외의 좋은 주장과 의견들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GM은 살아나고 GM의 도시 디트로이트는 파산하나?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 디트로이트시가 현지시각 7월 18일 오후 미시간 주 연방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접수했다. 대공황 [...]
위기의 조짐, 한가한 박근혜 정부
안녕하세요? 경제뉴스 읽어드리는 <프레시안> 도우미 정태인입니다. 제가 외국에 나간 건 세 번 정도입니다. 한번은 30대 중반(1995년), 나랏돈으로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세계화'를 국정 지표로 내걸고 그 일환으로 한국에서 외국에 관한 논문을 쓰는 박사과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줘서 현지 조사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버클리 대학에 약 6개월 머물렀는데 당시 우리는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후진국이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가전제품 판매장에 [...]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 49.1%
새사연은 지난 해'한국사회 분노의 숫자'라는 타이틀로 우리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1년이 지난 현재 우리사회의 불평등은더욱더 다양한양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는 불평등에 대한 감수성이 '갑과 을'이라문구를통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사연은 2013년 7월부터 "분노의 숫자 시즌2"라는 제목으로 우리사회의 불평등을 더욱 세밀하게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 용어 해설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 전체 가계대출에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저축은행, 신협, 상호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