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펀치(601) 1992년, 2000년의 빛이 2018년을 비춘다

By |2018/03/12|Categories: 새사연 칼럼|Tags: , |위클리 펀치(601) 1992년, 2000년의 빛이 2018년을 비춘다 댓글 닫힘

요즘 한글이 뛰어난 조형미 덕분에 문자로서가 아니라 시각 디자인용으로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런던에서 개최된 패션쇼에서는 한 모델이 들고나온 가방에 ‘긴장하라’는 한글 도안이 새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