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고] ‘빨간 맛’의 배신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2월2일, 한나라당은 당의 명칭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다. 이명박 정부 내내 그치지 않았던 여러 무리수와 부정부패 의혹, 이른바 ‘미디어법’ 날치기와 같은 퇴행적 국회 [...]
[사회혁신 길찾기⑥]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도시 실험, 드 꺼블(de Ceuvel)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
[사회혁신 길찾기⑤] 도시재생, 주민의 힘으로 도시를 되살리다(그랜비 포 스트리츠)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
위클리 펀치(612) 상식의 눈으로 보면 북미회담 궤도는 명확하다!
두 사나이가 ‘세기의 밀당’을 하며 전 세계를 들었다 놓고 있다. 북미회담을 취소하면서 양아치 취급받던 트럼프는 일순간에 고수로 탈바꿈했다. 한 번의 쇼로 대결로 치닫던 상황을 깔끔히 [...]
위클리 펀치(611) 복지 사각지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복지학에서 사회(Society)란 개인과 구별되는 개개인이 모인 하나의 집합체로 정의되며, 복지(Welfare)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생활이 일정부분 만족스러운 상태(건강, 재정, 가정 등)에 있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
[사회혁신 길찾기④] 리빙랩, 한국에 올바로 뿌리 내리려면(리빙랩 프로젝트 어워드 2017)
시민이 만드는 혁신적 사회 변화, 우리는 그것을 '사회 혁신(social innovation)'이라고 부릅니다.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시장의 실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