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호] 대기업의 고용 책임
대통령과 회장님들의 ‘화려한 만남’ 지난 1월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라는 대기업 단체는 올해 30대 그룹이 87조의 신규 투자와 7만 9000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 을 보고했다. 전경련의 설명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16.3%, 채용 규모는 8.7%가 늘어날 것이라고 [...]
은행 대출금, 경제 규모의 3.5배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 대출금(말잔 기준)을 명목 국내총생산(GDPㆍ계절조정)으로 나눈 배율은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3.5배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1999년 3분기 말(1.7배)에 비해 2배 넘게 커진 셈이다.
‘등록금 군살 빼기’ 위해 남은 과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를 이용하기 위한 대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신청을 받기 시작한 첫날에만 7000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대학등록금 마련에 고심하던 학생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다.취업후 상환제 실시는 당장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는 있으나 [...]
중소기업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율 81%
26일 기획재정부와 노동부 등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중소기업에 채용된 청년 인턴은 모두 3만2천860명으로 이 중 8천685명의 인턴 기간이 종료됐다. 또 인턴 기간이 종료된 이들 중 81.2%인 7천5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는 정부의 당초 목표 전환율 70%를 [...]
대기업들의 고용 약속, 신중하고 책임있게 발언하라
<데자뷰> 대통령과 회장님들의 ‘화려한 만남’ 지난 1월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라는 대기업 단체는 올해 30대 그룹이 87조의 신규 투자와 7만 9천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전경련의 설명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16.3%, 채용 규모는 8.7%가 늘어날 것이라고 [...]
똑똑한 사람 바보되는 완벽한 길
똑똑한 사람 바보 만드는 곳. 대한민국에 있다. <조선일보> 김대중칼럼은 그곳을 법과대학으로 소개한다(2010년 1월 25일자). “대학 초년생 시절, 민법을 가르쳤던 김증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법과대학이란 똑똑한 아이들 데려다가 바보 만들어 내보내는 곳’이라고. 그때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