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난이 만든 프리터…30~40대 알바 는다
통계청의 ‘경제활동 부가조사’ 결과를 이런 기준으로 나누면, 30대 프리터는 2003년 8월 93만명에서 2009년 8월 110만명으로, 40대 프리터는 79만명에서 120만명으로 늘었다. 전체 프리터는 525만명으로 2008년에 견줘 45만명쯤 증가했다.(2009년 수치는 추정치)
美 신축주택 판매 두달 연속 급감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축주택 판매실적이 34만3천채(연율환산 기준)로 전월에 비해 7.6% 줄면서 두달 연속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장전문가들은 지난달 신축주택 판매실적이 37만채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했으나 실제 발표치는 예상치를 크게 빗나갔다
불평등한 영국, 상위 10%가 하위 10%보다 100배 더 부유
영국 국가평등위원회가 2010년 1월 27일 몇 년 동안 진행해온 “국가 불평등 조사 보고서”의 최종안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1980년대 보수당 정부부터 심화되기 시작한 계층 간 불평등이 노동당 정부 하에서도 지속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종합적인 부의 불평등 [...]
[186호] 대기업의 고용 책임
대통령과 회장님들의 ‘화려한 만남’ 지난 1월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라는 대기업 단체는 올해 30대 그룹이 87조의 신규 투자와 7만 9000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 을 보고했다. 전경련의 설명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16.3%, 채용 규모는 8.7%가 늘어날 것이라고 [...]
은행 대출금, 경제 규모의 3.5배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 대출금(말잔 기준)을 명목 국내총생산(GDPㆍ계절조정)으로 나눈 배율은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3.5배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1999년 3분기 말(1.7배)에 비해 2배 넘게 커진 셈이다.
‘등록금 군살 빼기’ 위해 남은 과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를 이용하기 위한 대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신청을 받기 시작한 첫날에만 7000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대학등록금 마련에 고심하던 학생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다.취업후 상환제 실시는 당장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는 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