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기 어렵게 된 신자유주의 쇠퇴
금융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몇 가지 사회적 변화 조짐이 최근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그 하나는 미국에서 100년 만에 ‘국민 건강보험 개혁안’이 통과된 것이다. 지난 23일 법안에 서명을 하면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세기에 걸친 도전과 [...]
일 ‘우정 민영화’ 전면중단
민영화를 전면에 내세운 고이즈미식 개혁의 상징이던 ‘우정 민영화’ 계획을 하토야마 유키오 정부가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24일 지주회사인 일본우정에 자회사인 우편사업회사, 우편국회사를 합쳐 모회사로 하고, 이 모회사로 하여금 유초은행, 간포생명보험의 지분을 3분의 1 이상 [...]
“노동시간 상한선·생산량 마지노선 정하자”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 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시간의 상한을 정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자고 주장했다. 노동시간을 줄여 과다한 노동에 지친 노동자들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줄어든 노동시간만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제안이다.
보이스 피싱 실제하는가?
보이스 피싱이 사회적 문제로 거론 되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보이스 피싱으로 피해를보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스 피싱을 당한 사람은 없습니다.더군다나 저나 다른 사람들이나 여러 사람들이보이스 피싱에 해당하는 전화를 많이받고 있고, [...]
안상수 지금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안상수가 만났을 때 함께 자리했던 김영국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밝혔다. 결국 안상수는 집권당의 원내대표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두 번이나 했다. 권력이 종교에 외압을 행사하는 일은 [...]
[194호] 대학진학률 하락과 양극화
‘대학진학률 19년 만에 처음 하락’ 통계청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지난해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이 전년보다 1.9%포인트 낮아지자 각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가 뒤따랐다. 어떤 이는 학벌사회에 균열이 생긴 징표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어떤 이는 대학 구조조정의 결과 대학 정원이 감소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