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에 군림하는 대기업, 누가 견제할 것인가
삼성과 현대자동차 같은 유수한 대기업들이 언론에 자주 비치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얼마 전까지는 대기업들의 엄청난 실적이나 그로 인한 주가상승 등이 주를 이뤘다.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가 4위의 이익을 달성했다거나, 삼성전자의 분기실적이 4조원을 넘었다는 식이다. 그런데 [...]
시장 만능·복지 함께 된다는 거짓말
거짓말 탐지기는 과연 정확할까? 영화를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했더라도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대면 가슴이 두근두근 뛸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 때문에 거짓말로 판정되면 그 억울함을 어찌 할까? 반대로 아예 후안무치하거나 [...]
‘통계로 읽는 한국사회’를 활성화시켜주세염
홈페이지에 '통계로 읽는 한국사회'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안된 채 방치된지가 수년(?)이군요. 흥미있는 곳인데.
영국 NHS 견문록 / 이야기 두번째
오늘 아침에는 GP(일반의)들이 근무하는 진료소를 몇 군데 찾아가려고 한다. 진료소..... 우리는 잘 쓰지 않는 말이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진료소라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네의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잠깐 영국의 의료기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
진보는 대안이 없다는 그대에게
진보는 대안이 없다. 흔히 하는 말이다. 기실 그 말이 떠도는 데는 나의 책임도 있다. 2005년 진보적 싱크탱크를 만들겠다며 뜻을 모을 때 무람없이 내세운 명분이 바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물론, 지금은 진보세력의 대안이 완비되었다고 감히 선언할 생각은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