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연구물에대한 최상위 카테고리

대통령의 ‘공생발전’

내 금년 목표는, 조폭들 이두박근에 새겨져 있는 ‘차카게 살자’다. 이런 신조를 지키는 걸 제일 방해하는 집단은 청와대다. 예컨대 ‘공정사회’를 내걸면 그 공정(아마도 fairness)이 뭔가를 알려 드리고, 그런 목표를 세웠을 때, [...]

재정위기: 국가를 굶기는 전략

[목차]1. S&P,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2. 국가를 굶겨라(Starve the beast)3. 1920년대를 꿈꾸는 1980년대 신자유주의4. 신자유주의 모델: 저성장, 양극화, 그리고 재정위기5. 재정위기 해법: 신자유주의 모델을 버려라[본문]1. S&P,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8월5일, 세계 3대 [...]

영국 NHS 견문록 / 이야기 네 번째

영국 의사들에 대한 단상오늘은 영국의사협회(BMA, British Medical Association)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의사들은 중간 계층에 속한다. 계급으로 표현되는 사회과학적인 언어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가난하지도 아주 부유한 계층에 속하지도 않는, [...]

흔들리는 세계경제와 중국의 정중동

[목차]1. 세계가 중국을 쳐다보고 있지만,2. 중국은 달러 국채자산 걱정이 먼저다?3. 2008년 금융위기에서 중국의 역할 회고4. 2008년과 2011년 사이에 달라진 중국5. 중국정책의 시금석, 환율정책이 변하고 있나.6. 2차 환율전쟁에 대한 대비7. 외환 [...]

경제학자와 맞짱 뜬 빌 게이츠 “너희는 바보야!”

경제학이 얘기하지 않은 것<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60쪽 가량의 빌 게이츠의 발제를 읽었을 때는 즐거웠다.그러나 이어서 무려 400쪽에 이르는 경제학자의 논평을 읽으면서 청탁을 선뜻 받아들인 내 경솔함을 후회했다. (사실 <칼라TV>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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