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최신 칼럼
국민주권 시대, 우리가 만들어갈 한국사회
안녕하세요. 손석춘입니다. 꼭 20년 전 연구원을 만들 때가 떠오릅니다. 2006년 2월부터 6년 동안 저는 연구원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회원 님들의 뜻을 온전히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래글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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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석춘입니다. 꼭 20년 전 연구원을 만들 때가 떠오릅니다. 2006년 2월부터 6년 동안 저는 연구원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회원 님들의 뜻을 온전히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래글은 지난해 [...]
건강한 밥상을 위해 이것저것 신경 쓰며 살아가는 현대사회다. 정부는 영양 좋은 식사를 위해 친환경 인증을 제공하고, 현대인은 인터넷과 마트를 통해 조금 값비싸더라도 유기농, 무농약 식자재를 사 먹기도 한다. 하지만 정부만으로, [...]
최근 드러난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에서 드러나듯이, 공공영역에 대한 사회적 감시 부재는 필연적으로 부패로 이어진다. 공공영역에 대한 적절한 감시와 견제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필수 요소이다. LH 직원들의 공공개발계획을 이용한 조직적인 투기행위가 [...]
4주 후에 서울시와 부산시의 시장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광진구마을자치센터'에서 '우리가 원하는 서울'이라는 뉴스레터를 내었습니다. 46명의 주민의 소망을 담은 내용입니다. 뉴스레터에 기고한 글인 '마을공동체, 주민참여, 협치 - 새로운 시장에게 요구해야 [...]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또 하나의 유행이 번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갖가지 예측과 상상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이다. 현재의 한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미래 상상은 인류 진보의 [...]
얼마 전 총선 예비 후보로 나섰던 지인은 의외의 이이기를 전했다. 지인에 따르면 유권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어야 했던 이야기는 애초 기대와는 상당히 달랐다. “제발 싸우지 말고 나라를 위해 일 해 주세요!” [...]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심각한 시선이 사태를 감돌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무언가 간단치 않은 문제가 존재함을 감 잡기 시작했다.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무언의 시각 변화이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
얼마 전 국내 상위 그룹에 속하는 모 대학 사회대 교수 30여 명을 앞에 놓고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처음 꺼낸 이야기는 이런 것이었다. “요즘 참 많이 힘드시죠. 지식인 수난 시대입니다. [...]
지난 9월 17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두 회사 8K TV 성능을 비교하는 행사를 가졌다. 두 회사는 상대방 TV의 약점을 공격하면서 격하게 치고받았다. 그런데 둘 사이의 다툼을 지켜보면서 눈살을 찌푸리거나 짜증을 내는 [...]
몇 개월 전 사회주택 및 주택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정책을 비판한 기사가 한국경제에 실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시세 80%로 취약계층 위한다는 ‘사회주택’...달동네로 떠밀린 ‘깡통 사회주택’만 속출” “사회주택 먼저 도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