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가격(3) 시골청년 상경분투기
대학입학, 이제 자유? 그럴 리가 ‘우아한 A’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희망을 [...]
위클리펀치(507) 최저임금, 저소득층 여성의 생계와 직결…‘청년’만의 문제 아니다
‘HOT’한 2016년의 ‘Cool’한 최저임금 6,030원 작년 봄, 2016년의 최저임금을 얼마로 [...]
위클리펀치(506) 죽음의 행렬을 멈춘 ‘공동체복지’를 만나다
“뭣 하러 왔는가. 여기 저기 곧 다 죽는다” 3년 안에 [...]
[초대] 마더센터의 바람직한 방향 모색
* 일시 : 5월 19일 (목) 오후 3시~5시 * [...]
위클리펀치(505) 경제미신에 도전하는 케네의 <경제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되는 [...]
청춘의 가격 (2) 소득과 지출로 본 청년의 현재와 미래
청년세대의 숨은 통계: 니트족과 비혼층 오늘날 힘든 시대상을 대변하는 수식어들이 [...]
이슈진단(142) 한국경제 : 1%를 위한 자본주의
한국은 G9 강국이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원화가치 변동에 따라 등락을 [...]
위클리펀치(504) 프리터족, 그리고 달관 세대와 N포세대
새사연 내부에서 청년 관련 주제로 회의를 할 때 일본의 청년문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