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to a fair energy transition, what does it take?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권리, 무엇이 필요할까요?
Housing Europe at one of the most important events dedicated to tackling the energy poverty phenomenon
에너지 빈곤 현상 해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하우징 유럽에 참가
Online, 25 January 2022 | Published in Energy
“Public, cooperative, and social housing providers have a unique way of delivering a fair energy transition based on a systemic, district and social approach which can be an inspiration for the private sector,” Housing Europe’s Policy Director, Julien Dijol said at the highly-attended Right to Energy Forum on 25th January.
“공공, 협동조합, 사회주택 공급자들은 체계적이고 지역적이며 사회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민간 부문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1월 25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에너지에 대한 권리 포럼에서 Housing Europe의 정책 책임자인 Julien Dijol이 말했습니다.
요약
Julien Dijol discussed the importance of energy poverty and outlined a “whatever it takes” plan to deliver renovations to energy poor households, namely a Fit for 55 package, the district approach renovation of public, cooperative, and social housing, innovative ways to procure for renovation, and financial means to achieve ambitious goals. He used the example of the Basque Country to illustrate how social housing providers are working directly with homeowners to provide one-stop-shops for renovations. He also highlighted the need for energy supporters and mentors to assist those in need of help.
줄리앙 디졸은 에너지 빈곤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에너지 빈곤 가구에 개보수를 제공하기 위한 “무엇이든 필요한” 계획, 즉 Fit for 55 패키지, 공공, 협동조합, 사회주택의 지역 접근 개보수, 개보수를 위한 혁신적인 조달 방법,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적 수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바스크 지방의 예를 들어 사회주택 공급자가 주택 소유주와 직접 협력하여 리노베이션을 위한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에너지 서포터와 멘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Housing Europe’s project for climate positive circular communities is officially on
기후 긍정적 순환 커뮤니티를 위한 하우징 유럽의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A snapshot of state-of-the-art demos
최신 데모 스냅샷 보기
Online, 20 January 2022 | Published in Future of the EU & Housing
Social housing providers from Spain, the Netherlands, and Denmark are getting ready to leave a real ‘legacy’ by joining the EU-funded ARV and starting to work on all fronts to deliver climate-positive circular communities. What would they do?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의 사회주택 공급업체들은 EU가 자금을 지원하는 ARV에 가입하고 기후에 긍정적인 순환형 커뮤니티를 제공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진정한 ‘유산’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할까요?
요약
The EU Green Deal grant, ARV, has kick-started a project to create climate-positive circular communities in Europe this month. Four areas will be renovated: Palma de Mallorca (Spain), Trento, Italy, Utrecht, and Sonderborg, Denmark. The objectives will vary from each area, such as creating energy-positive apartments, using sustainable elements, implementing the One-Stop-Shop, creating social cohesion, and reducing the use of water. If interested, those wanting to know more can contact Clara Mafé or follow the project on Twitter.
EU 그린딜 보조금인 ARV는 이번 달부터 유럽에서 기후에 긍정적인 순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네 개의 지역이 개조될 예정입니다: 스페인의 팔마 데 마요르카, 이탈리아의 트렌토,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덴마크의 손더보리입니다. 에너지 친화적인 아파트 만들기, 지속 가능한 요소 사용, 원스톱숍 구현, 사회적 결속력 조성, 물 사용량 줄이기 등 각 지역의 목표는 다양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클라라 카페에 문의하거나 트위터에서 프로젝트를 팔로우하세요.
French Presidency of the Council of the EU is bringing housing ministers to Nice
프랑스 EU 이사회 의장단, 니스로 주택부 장관 초청
An overview of the upcoming six months
향후 6개월에 대한 개요
Online, 16 January 2022 | Published in Urban, Economy, Social
Right at the start of its six-month Council Presidency, France announced its decision to reconnect the 27 EU housing ministers on the 7th and 8th of March in Nice to discuss the European challenges of a burning issue which is a national and regional competence – the access to decent and affordable housing.
6개월의 이사회 의장국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프랑스는 3월 7일과 8일 니스에서 27개 EU 주택 장관들을 다시 모아 국가 및 지역적 역량인 양질의 저렴한 주택에 대한 접근성이라는 유럽의 당면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약
The European Union’s housing leaders are meeting in March 2022 in Nice, France to discuss topics related to affordable and sustainable housing in the EU, including the EU Green Deal, Renovation Wave, Fit for 55, and New European Bauhaus initiatives. Prior to the meeting, Housing Europe was granted an observer status, allowing their President to share key points from the sector during a preparatory meeting on 27th January. On 1 February 2022, Sorcha Edwards, Housing Europe’s Secretary General, will join a roundtable ‘Rebuild the city on the city: affordable housing and quality of land use for sobriety’ and debate with French minister of Housing, Emmanuelle Wargon. On 28 February 2022, a ministerial conference will take place in Paris and focus on combatting homelessness in the EU.
유럽연합의 주택 지도자들이 2022년 3월 프랑스 니스에서 만나 EU 그린 딜, 리노베이션 웨이브, 핏 포 55, 신유럽 바우하우스 이니셔티브 등 유럽연합의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회의에 앞서 하우징 유럽은 옵저버 자격을 부여받아 1월 27일에 열린 준비 회의에서 이 분야의 주요 사항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2월 1일에는 소르차 에드워즈(Sorcha Edwards) 하우징 유럽 사무총장이 ‘도시 위에 도시를 재건하다: 절주를 위한 저렴한 주택과 토지 이용의 질’ 원탁회의에 참석해 엠마뉴엘 와르곤(Emmanuelle Wargon) 프랑스 주택부 장관과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2022년 2월 28일에는 파리에서 장관급 회의가 개최되어 EU의 노숙자 퇴치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Bent Madsen meets Energy Efficiency Directive shadow rapporteur
벤트 매드슨, 에너지 효율 지침 그림자 보고관 만나기
What does it take to have a social and affordable housing sector that is Fit for 55?
55세에게 적합한 사회적이고 저렴한 주택 부문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Copenhagen, 14 January 2022 | Published in Energy
On 14th January, our President, Madsen Bent had a crucial talk with the shadow rapporteur of the EU Energy Efficiency Directive (EED), MEP Niels Fuglsang on how the EU can ensure the Fit for 55 ambition is socially just.
지난 1월 14일, 매드슨 벤트(Madsen Bent) 회장은 EU 에너지 효율 지침(EED)의 섀도 보고관인 닐스 푸글상(Niels Fuglsang) 집행위원과 EU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핏 포 55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중요한 대담을 나눴습니다.
요약
Niels Fuglsang, a policymaker from the European Socialists and Democrats party, has acknowledged the long and windy road public and social housing providers face to access funding. He has highlighted the need for social actors to quickly respond to growing housing needs, while maintaining the green ambitions of decarbonisation by 2050. He has stated that he will work to ensure these ambitions go hand in hand with social sustainability.
유럽 사회당과 민주당의 정책 입안자인 닐스 푸글상은 공공 및 사회주택 공급업체가 자금 조달을 위해 직면한 길고 험난한 여정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사회 주체들이 2050년까지 탈탄소화라는 친환경 목표를 유지하면서 증가하는 주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야망이 사회적 지속 가능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ousing Europe은 유럽연합을 기초로 한 공공주택, 협동조합주택, 사회주택의 네트워크입니다. 1988년에 설립된 이 네트워크는 25개국, 약 43,000개의 주택사업체를 모은 46개 국가 및 지역 연맹의 네트워크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전체적으로 수천만 가구에 주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연구자가 요약하여 기계번역한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 확인이 필요할 경우 각 원문 링크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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