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momentum for social and affordable housing as European Elections approach
유럽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사회주택 및 저렴한 주택을 위한 모멘텀 구축
The voice of key players during Housing Europe’s Manifesto Launch
하우징 유럽의 매니페스토 출시 당시 주요 관계자들의 목소리
Brussels, Belgium, 26 January 2024 | Published in Future of the EU & Housing
Housing Europe’s Manifesto to lead the way out of the housing crisis was backed up by current Members of the European Parliament from five EU political groups, namely Barry Andrews (Renew Europe), Leïla Chaibi (The Left), Kim van Sparrentak (The Greens), Elisabetta Gualmini (S&D), and Dennis Radtke (EPP). They stressed that access to housing should be in the centre of political programmes ahead of the European elections.
주택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우징 유럽의 선언문에는 배리 앤드류스(리뉴 유럽), 레일라 차이비(좌파), 킴 반 스파렌탁(녹색당), 엘리자베타 구알미니(S&D), 데니스 라트케(EPP) 등 5개 EU 정치 그룹의 현직 유럽의회 의원들이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유럽 선거를 앞두고 주택에 대한 접근성이 정치 프로그램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MEP Barry Andrews addressed the challenges of inflation, climbing construction costs, rising interest rates, and labor shortages affecting various EU Member States. He urged countries to adopt successful solutions from others. MEP Kim Van Sparrentak asserted that housing issues require EU-level intervention and called for a dedicated EU Commissioner to steer the response. Christophe Collignon, Belgium’s Housing Minister, emphasized the need for unified European action to affirm housing as a fundamental right, proposing a European New Deal for housing at an upcoming conference. Bent Madsen of Housing Europe outlined three key steps for the EU: adopting a new housing paradigm, ensuring a fair energy transition, and tackling homelessness. Giulio Romani from the ETUC stressed the significance of decent and affordable housing while Andrea Colantonio from the EIB highlighted the investment gap in the sector. Other stakeholders, including Michaela Kauer and Barbara Steenbergen, pushed for stronger regulations and tenant rights. The discussion culminated with a call for a transformative housing paradigm by Sorcha Edwards, underlining the urgency for cooperative action across Europe.
배리 앤드류스 경제부총리는 인플레이션, 건설 비용 상승, 금리 상승, 노동력 부족 등 여러 EU 회원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각국이 다른 나라의 성공적인 해결책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킴 반 스파렌탁(Kim Van Sparrentak) 유럽의회 의원은 주택 문제에는 EU 차원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응을 주도할 전담 EU 집행위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벨기에의 주택부 장관인 크리스토프 콜리뇽은 다가오는 회의에서 주택을 위한 유럽 뉴딜을 제안하면서 주택을 기본권으로 인정하기 위한 유럽의 통일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ousing Europe의 벤트 매드슨은 새로운 주택 패러다임 채택, 공정한 에너지 전환 보장, 노숙자 문제 해결이라는 세 가지 핵심 단계를 EU가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TUC의 줄리오 로마니는 양질의 저렴한 주택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EIB의 안드레아 콜란토니오는 이 부문의 투자 격차를 강조했습니다. 마이클라 카우어와 바바라 스틴베르겐을 비롯한 다른 이해관계자들은 더 강력한 규제와 세입자 권리를 촉구했습니다. 토론의 마지막은 소르차 에드워즈가 유럽 전역의 협력적 행동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주택 패러다임에 대한 요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uropean Manifesto to Lead the Way out of the Housing Crisis
주택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럽 선언문
Housing Europe urges EU policymakers to follow 3 steps and ensure that affordable and decent housing becomes, and stays, a reality for all
하우징 유럽은 EU 정책 입안자들이 3단계에 따라 저렴하고 괜찮은 주택이 모두에게 현실이 되고 유지되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합니다.
Brussels, Belgium, 25 January 2024 | Published in Energy, Economy, Social, Future of the EU & Housing
On January 25, 100 public, cooperative and social housing providers, policymakers at European and local level, researchers and fellows committed to fair homes are calling for change at the heart of the EU, the European Parliament.
1월 25일, 100명의 공공, 협동조합 및 사회주택 제공자, 유럽 및 지역 차원의 정책 입안자, 공정한 주택을 위해 헌신하는 연구자 및 펠로우들이 유럽연합의 중심인 유럽의회에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요약
In the lead-up to the June 2024 European elections, there is an urgent need for integrated policies addressing social exclusion tied to affordable housing and the carbon footprint of residential buildings in Europe. The public, cooperative, and social housing sectors are crucial for fostering a socially inclusive and sustainable future. The EU can promote affordable housing through a three-step approach: 1. **Embrace a New Housing Paradigm**: Support community-led housing, adapt public debt rules to reflect social returns, modify State Aid regulations, incorporate housing exclusion metrics in the EU Semester, regulate short-term rentals, address rising interest rates and construction costs, and share effective housing models across Europe. Establish a task force led by a Vice-President for this purpose. 2. **Back a Fair Energy Transition**: Set low-carbon housing targets, simplify access to EU funds with social conditions, promote local decarbonisation initiatives, and leverage digital innovations for sustainable energy transitions through a transformative fund. 3. **Address Root Causes of Housing Exclusion**: Ensure access to decent housing to combat homelessness, create partnerships among housing providers and social services, and reinforce skills development for social challenges. Integrate housing exclusion into EU policy assessments and utilize platforms to support local initiatives. Use #VoteNewHousingParadigm to engage in this movement.
2024년 6월 유럽 선거를 앞두고 유럽에서는 저렴한 주택과 주거용 건물의 탄소 발자국과 관련된 사회적 배제에 대한 통합적인 정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공, 협동조합, 사회주택 부문은 사회적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U는 3단계 접근 방식을 통해 저렴한 주택 공급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1. **새로운 주택 패러다임 수용**: 지역 사회 주도 주택 지원, 사회적 수익을 반영하도록 공공 부채 규정 조정, 국가 보조금 규정 수정, 주택 제외 지표를 EU 회기에 통합, 단기 임대 규제, 금리 및 건설 비용 상승 문제 해결, 유럽 전역에 효과적인 주택 모델 공유. 이를 위해 부대표가 이끄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합니다. 2. **공정한 에너지 전환 지원**: 저탄소 주택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적 조건을 갖춘 EU 기금에 대한 접근을 단순화하며, 지역 탈탄소화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고, 혁신적 기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활용합니다. 3. **주거 배제의 근본 원인 해결**: 노숙자 퇴치를 위해 양질의 주택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주택 공급자와 사회 서비스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사회적 도전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강화합니다. 주거 배제를 EU 정책 평가에 통합하고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 이니셔티브를 지원합니다.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투표 운동에 참여하려면 #투표뉴하우징패러다임 해시태그를 사용하세요.
Housing Europe starts official cooperation with the Belgian Presidency of the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하우징 유럽, 벨기에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단과 공식 협력 시작
New Year, new collaboration
새해, 새로운 협업
Brussels, Belgium, 3 January 2024 | Published in Energy, Social, Future of the EU & Housing
Beginning this Monday (January 1), the EU Belgian Presidency took the helm of the Council of the EU, marking a significant date also on Housing Europe’s team calendar. The Secretariat has been chosen to provide substantial support to the government across various topics linked to decent and affordable housing.
이번 주 월요일(1월 1일)부터 EU 벨기에 의장단이 EU 이사회를 이끌게 되면서 Housing Europe의 팀 캘린더에도 중요한 날짜가 되었습니다. 이 사무국은 양질의 저렴한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걸쳐 정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출되었습니다.
요약
The focus is on developing comprehensive policy recommendations to enhance the availability of quality, affordable housing across Europe. These recommendations, based on insights from over 43,000 housing providers, will be presented at a conference on March 5, where 27 EU housing ministers will gather in Liège, Belgium. The Belgian Presidency, amid socio-economic challenges in the EU, aims to foster a protective and ambitious social agenda in employment and social policy. Efforts will center on strengthening the social safety net and future-proofing the labor market, with a particular emphasis on socio-economic governance. The Presidency plans to consolidate the European Pillar of Social Rights, aiming for an inclusive, gender-equal, and fair society by 2024-2029. Wallonia’s Minister of Housing, Christophe Collignon, will discuss the EU’s housing ambitions at the launch of Housing Europe’s Manifesto on January 25, with more details available in the full programme for the upcoming six months.
유럽 전역에서 양질의 저렴한 주택 공급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정책 권고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43,000개 이상의 주택 공급업체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이 권고안은 3월 5일 벨기에 리에주에서 27명의 EU 주택부 장관이 모이는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벨기에 의장단은 EU의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용 및 사회 정책에서 보호적이고 야심찬 사회적 의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 안전망 강화와 노동 시장의 미래 보장에 중점을 두고 사회경제적 거버넌스에 특히 중점을 두고 노력할 것입니다. 의장단은 2024~2029년까지 포용적이고 성평등하며 공정한 사회를 목표로 유럽 사회권 기둥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왈로니아의 주택부 장관인 크리스토프 콜리뇽은 1월 25일 하우징 유럽의 선언문 발표에서 EU의 주택 야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향후 6개월 동안의 전체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ousing Europe은 유럽연합을 기초로 한 공공주택, 협동조합주택, 사회주택의 네트워크입니다. 1988년에 설립된 이 네트워크는 25개국, 약 43,000개의 주택사업체를 모은 46개 국가 및 지역 연맹의 네트워크입니다. 이 네트워크는 전체적으로 수천만 가구에 주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연구자가 요약하여 기계번역한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 확인이 필요할 경우 각 원문 링크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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