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촛불시민혁명’은 ‘시민 주도의 새로운 시대
- ‘광장’은 새로운 삶의 원천이 될 것이다
- 시민의 힘으로 좌우 진영 논리를 허물었다.
- 정치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2016년 11월 12일 100만명
2016년 11월 27일 190만명, 서울 광화문 광장에만 모인 시민의 수입니다.
하지만, 2016년 11월 29일에 발표한 3차 담화문에서 대통령은 여전히 자신은 잘못한 것은 없으며, 문제의 해결 및 책임을 국회로 넘기며 자신이 살 궁리만을 모색했습니다.
모였습니다. 보여줬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더 방향을 잡아 나가야 합니다.
새사연 2016년 마지막 확신광장은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저자인 새사연 박세길 이사와 함께 2016년 혁명의 과정 ‘촛불시민혁명’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위대한 시민의 힘은 기존의 좌우 진영 논리를 허물었습니다. 이는 중대한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정치 지형의 거대한 지각 변동이 있을 것임을 예고합니다. 그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더 나아가, 미국의 정치혁명 버니샌더스를 통해서 올해의 혁명을 바탕으로 내년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알아봅니다.
모두가 생활 정치인인 지금, 회원님과 생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요청드립니다.
■ 일시: 2016년 12월 8일 (목) 저녁 7시
■ 장소: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홀 (2호선 홍대입구역)
■ 구성 및 강연자
– 순실4년, 대한민국 시민혁명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박세길 이사)
– 미국대선 트럼프, 그리고 정치혁명 버니샌더스 (새사연 버니샌더스 좋아요 소모임)
– 토론 및 질의응답
■ 비용: 무료
■ 신청: https://goo.gl/forms/vZH9GH3SzoDMdrOY2
■ 문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02.322.4692 / edu@saesayon.org
■ 본 강연은 새사연 <청년정치> 소모임, <버니샌더스 좋아요> 소모임과 함께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