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망보고서2021-04-14T18:24:21+09:00

위클리펀치(475) 보수의 상징이 된 공화국. 그리고 마을의 공공성 논란

By |2015/10/07|Categories: 새사연 연구, 새사연 칼럼|Tags: , , |

한동안 이런 의문을 품은 적이 있다. 수많은 독재정권과 반민주세력이 왜 ‘공화국’을 천연덕스럽게 표방할까? 민주주의와 공화국을 한 쌍으로 배워온 터라 쉽사리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대중을 현혹하기 위한 수사라고 여겼지만, 세상이 복잡다단하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는 고민이 깊어졌다. 기존 권력에 친화적인 보수세력은 물론이고, 심지어 탱크를 몰고 한강을 건너 헌정을 유린한 군사정권마저 ‘공화’를 천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 고대그리스의 아테네를 민주주의의 발상지라고 가르친다. [...]

[초대] <확!新![확:신]광장:제5탄 의료> 주치의의 모든 것

By |2015/10/06|Categories: 새사연 공지|

우리 가족 건강 지켜주는 의사가 있다면? 우리 동네 아는 의사 ‘주치의’의 모든 것 주치의가 없는 진료 문화가 메르스 확산에 한몫한 걸 아시나요? 만약 1번 메르스 환자가 첫 번째 진료를 주치의에게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환자는 열흘 간 4개 병원을 돌지 않고, 바로 감염병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주치의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건강에 관한 [...]

이슈진단(127) 휴일무일

By |2015/10/05|Categories: 새사연 연구, 이슈진단|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노동자가 용광로에 떨어져 죽음을 당했다는 믿고 싶지 않은 뉴스를 접하고 문득 한국 사회가 그리스 신화 속 제 자식을 잡아먹는 신 크로노스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식에게 지배권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신탁에서 벗어나고자 자식을 삼키는, 스페인 화가 고야(Francisco de Goya)가 그린 크로노스의 광기어린 얼굴이 지금 한국 사회의 얼굴처럼 느껴진다. 낳고 키운 자식이 제 아비에게 잡아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

위클리펀치(474) ‘여성’은 ‘노동자’로 인정 되었는가

By |2015/09/30|Categories: 새사연 칼럼|

여성이 노동시장으로 근래에는 단어에 내포된 성역할을 없애거나 중립적으로 사용 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의사 – 여의사, 화가 – 여성화가, 교수 – 여교수, 작가 – 여류작가 등 어떤 직업이나 사회적 역할을 표현 할 때에는 남성을 기본으로 하고, 여성임을 나타내는 단어를 조합해서 말하곤 한다. 그 이유를 과거에는 노동시장에 대부분이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해 보지만, 이는 결혼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

이슈진단(126) 2015년 8월 노동시장 분석 : 20대 청년 니트(NEET)의 개념과 규모

By |2015/09/24|Categories: 이슈진단|

2015년 8월 주요 고용동향 ▣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 2015년 8월 고용률은 60.7%로 전년 동월대비 0.1%p 하락 - 실업률은 3.4%로 전년 동월대비 0.1%p 상승 - 경제활동참가율은 62.8%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 -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대비 고용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최근 몇 달 사이 나타나고 있는 전년 동월대비 고용률 증가세 정체 현상의 원인 중 하나는 메르스의 여파일 것임. [...]

입지(立志)하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By |2015/09/23|Categories: 새사연 공지|

안녕하세요,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 정경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 민족대명절이 다가옵니다. 설이나 추석이 다가오면 항상 회원님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올해는 혹 유난히 더 힘든 나날을 보내시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인사를 건네는 마음 역시 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추석을 준비하는 회원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앞으로 잘 될 거야!”하는 희망의 보석이 반짝거렸으면 [...]

위클리펀치(473) 입지(立志)하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By |2015/09/23|Categories: 새사연 칼럼|

  안녕하세요,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 정경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 민족대명절이 다가옵니다. 설이나 추석이 다가오면 항상 회원님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올해는 혹 유난히 더 힘든 나날을 보내시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인사를 건네는 마음 역시 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추석을 준비하는 회원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앞으로 잘 될 거야!”하는 희망의 보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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