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GM사와 허쉬초콜릿 회사의 파산원인으로 직원들의 과다한 복리를


꼽아 “전략적 인색함과 현명한 잔인함이 조직을 살린다”라는 주제어로 


얼마 전 모 보수언론의 기고란에 실린 글이 있습니다.


 


과다복리로 인한 파산 논리가 올바른 관점인지 아니면 궁극적 원인이 다른 데에


있는지 객관적 관점에서의 입장정립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질문 드리니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