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 소모임2021-04-14T18:23:50+09:00

손잡고 새사연

‘손잡고 새사연’은 새사연 연구원과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께 운영되는 소모임으로 새로운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격주 or 월 1회로 운영이 되며, 참여 및 모임 형성에 관심있으신 분은 edu@saesayon.org / 02.322.4692  혹은 다음의 신청하기에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새사연 소모임 ‘손잡고 새사연’ 신청하기

 

5.18광주항쟁 30주년, 그리고…

군부독재에 항거한 민중의 투쟁이 총칼로 찢겨지고 광주시내가 온통 피에 물들었던 그날로부터 30년,그 동안 이날의 참극은 몇 편의 드라마나 영화로 재현되면서 당시 일을 잘 모르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날에 폭도로 몰렸던 시민들은 항쟁용사가 되었다.모두 [...]

막스플랑크의 교훈

막스플랑크연구회의 전통적인 특성인 연구에 있어서의 자주성 및 독립성은 그 동안 설립이래 한번도 방해 받아 본적이 없다. <정선양, 기초연구 진흥정책: 새로운 방향의 모색 및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의 경험, 1996>중에서[1]이명박 정부가 과학계에 가장먼저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은 과학기술부 폐지였다. [...]

노벨상과 경제발전, 그리고 박정희의 유산

이때 경제개발은 과학기술 중심지대의 이동을 정당화해주는 핵심 이데올로기로 쓰였다.-김근배, <과학기술입국의 해부도>중에서과학의 이중적 의미현대에 이르러 과학과 기술은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가 되었다. 영어로는 'Science and Technology', 접속사로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 말이 대한민국에서는 '과학기술'이라는 한 단어로 뭉뚱그려진다. 과학과 [...]

이명박 대통령에게 ‘오월’은 무엇일까?

오월항쟁 30돌을 맞은 2010년 5월18일, 유족들의 가슴엔 추적추적 찬비가 내렸다. 을씨년스럽게 내리는 비 때문이 아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살천스레 막은 공권력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곧장 묻는다. 감히 누가 유족들이 ‘오월의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

김대중의 ‘박근혜 압박’ 성공할까?

신문과 방송, 인터넷의 눈이 모두 지자체선거로 쏠렸다. 그런 가운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다음 대통령” 제하의 칼럼(2010년 5월16일자)을 내보냈다. 천안함과 전교조를 들먹이며 색깔공세를 펴는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의 다른 논객들과 사뭇 거리감마저 느껴진다. 김대중은 칼럼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다음 대통령의 [...]

[부산모임] 산책 공지입니다.

새사연 부산지역 회원여러분~부산모임은 작년 가을이후 10번 정도의 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함께 새사연 간행물을 읽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맥주도 마시고봄에는 삼랑진으로 소풍도 다녀왔습니다.5월 모임은 회원분들의 의견에 따라 산책을 가기로 했습니다.일시 :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장소 : [...]

[건의] 복지의 영역을 넓히는건 어떨까요?

후작의 일반건의 글입니다.   새사연의 분과중에 보건복지 분과가 있는데요. 사실 복지는 보건만 있는게 아니라 에너지, 사회 기타등등의 넓은 영역에 걸쳐 복지란 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새사연의 규모를 봐서는 복지 영역이 가장 직접적인 보건복지가 [...]

MB 정부의 고용정책의 허와 실

지난 1년 간의 연령별 취업자 증감률을 보면 MB정부의 고용정책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가장 활발하게 노동하는 30-39세의 취업 증감률은 마이너스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작년부터 시작한 희망근로를 통해 60대 이상의 취업자 증감은 경이로울 정도다. 하지만 [...]

녹색으로 덧칠한 토목 중심 산업정책의 후과

한쪽에서는 잦아들 것처럼 보였던 글로벌 금융위기가 남유럽 재정위기로 다시 혼란에 빠져 들고 있고, 한쪽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몰고 온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급격한 팽창이 IT산업 지형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밀어 넣는 등 2010년대 초입부터 국내외적인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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